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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6:53
한국재정정보원이 추석을 앞두고 회사 인근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선물을 전달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회사 인근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서울 중구 소재)을 찾아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한국재정정보원은 지난 여름부터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거나,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등 지속적으로 남산원을 후원해왔다. 남산원 박흥식 원장은 "여전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올해는 후원이 전무한 상태였는데, 덕분에 올 추석 명절 차례상을 차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재정정보원 주거래은행인 농협은행도 지난여름 봉사활동에 동참한 인연이 되어 이번에도 우리 농산물 등을 함께 기부했다.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5:5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공지능 전문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데이터 댐’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 사업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하고 데이터를 개방함으로써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중 58억원 정부지원금이 투입되는 체부암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폐암 및 갑상선암 원천데이터 제공과 라벨링/어노테이션) ▲경북대학교병원(유방암 원천데이터 제공과 라벨링/어노테이션) 및 참여기관인 ▲매니아마인드(폐암 및 갑상선암 라벨링/어노테이션) ▲비알프레임(폐암 및 갑상선암 라벨링/어노테이션과 홍보 지원) ▲에이엠스퀘어(폐암 AI 모델링)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유방암 라벨링/어노테이션 및 AI 모델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료 AI 생태계 조성 중계와 기술 산업화 및 기술 개발 촉진)과 폐암/갑상선암/유방암 3개 질환에 대한 학습 데이터를 구축한다.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5:25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오는 10월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구글, 넷플릭스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정감사 일자별 증인,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오는 10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 당일엔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표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됐다. 최근 구글의 인앱 결제 강제 움직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애플처럼 결제 정책을 바꿔서 게임뿐만 아니라 동영상,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앱들에 대해서도 인앱 결제를 강제하고 수수료 30%를 떼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0월 8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와 정진수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등이 참고인으로 참석하는데 이들은 구글 인앱 결제 강제 추진이 낳을 파장에 관해 진술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에는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 코리아 대표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톰슨 대표는 이른바 ‘넷플릭스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관한 질의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정 작업 중인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에는 해외 콘텐츠 부가통신사업자가 국내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국내 인터넷 업계에선 부가통신사업자에 지나친 의무를 부여하고 통신사에게만 유리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관련 진술 청취를 위해 국회는 유영상 SK텔레.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5:20
한국재정정보원이 개도국 재정정보시스템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한국재정정보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세계은행(World Bank)과 개발도상국 재정정보시스템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22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참여 국가는 세계은행 회원국인 △베트남 △부탄 △헝가리 △북마케도니아 등 총 4개국으로 컨설팅은 각 국가 재정담당 공무원들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재정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대상국별 주요 관심사항을 사전에 조사해 실시하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국고금 통합관리 △원인 행위 관리 △재정통계분석 △정보보안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dBrain) 소개 등 5가지 주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한다.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은“이번 컨설팅은 한국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이 가진 우수성과 구축·운영 노하우를 세계에 알리고 참여 국가 재정정보시스템 선진화를 한단계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맞춤형 컨설팅 대상국을 아시아개발은행(ADB) 및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회원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5:07
정보방송통신 3학회(정보통신정책학회·한국방송학회·한국통신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디지털 뉴딜과 ICT·미디어산업의 융합혁신 성장전략’ 토론회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백연식 기자].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뼈대인 디지털 뉴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규제를 완화하고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정보방송통신 3학회(정보통신정책학회·한국방송학회·한국통신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디지털 뉴딜과 ICT·미디어산업의 융합혁신 성장전략’ 토론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의견들이 많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경훈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AI전략센터장은 디지털 뉴딜이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4:20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살인·성범죄 등 강력 범죄자에 대한 신상 공개를 목적으로 개설돼 논란을 불렀던 디지털교도소 사이트에 대한 접속차단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소위원장 박상수)는 살인·성범죄 등 강력 범죄자에 대한 신상 공개를 목적으로 개설돼 논란을 불렀던 디지털교도소 사이트에 대한 접속차단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심위는 지난 14일 디지털교도소 사이트 게시물 정보 17건에 대해 시정요구(접속차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전체 차단이 아닌 시정요구를 결정하고 운영자에게 자율 조치를 요청했으나 이행이 되지 않았고 이후에도 사이트 전체 차단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돼 재검토 후 접속 차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방심위는 밝혔다.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데 대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현행 사법 체계를 부정‧악용하는 것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며 "디지털 교도소에 각종 신상 정보를 게시함으로 인해 이중 처벌이 되거나 되돌리기 어려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위원들은 "이 사이트가 악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 정보를 직접 공개해 사회적 심판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나름대로의 공익적 취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을 게재해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국내 법령에 위반되는 범죄 등 위.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3:19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을 방문해 박윤영 KT 사장으로부터 '공공와이파이 신규 구축 및 품질고도화 계획'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 과기정통부].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공공와이파이 품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판 뉴딜의 뼈대인 디지털 뉴딜의 핵심사업인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사업 추진으로 국민 누구나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환경을 갖추겠다는 취지다. 24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서울 중구 소재 신중부시장을 찾아 공공와이파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공공와이파이 노후화 장비 교체 사업 현장 점검에는 최기영 장관과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박윤영 KT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중부시장은 지난 2014년 리모델링을 통해 시장 곳곳에 12개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이다. 하지만 와이파이 장비의 노후화로 고장, 속도저하 등의 문제점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2014년 이전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를 교체하는 방안이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이었고 정부가 이를 추진한 것이다.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전국 5848곳의 1만8000개 와이파이 접속장치를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6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과기정통부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2022년까지 4만1000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공공와이파이 확대.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3:19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4일 서울 광화문 소재 KT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카카오와 대리점 계약을 맺은 이통3사의 행동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때 중소상인을 더 힘들게 만드는 유통망 말살행위"라고 주장했다 [사진 : KMDA].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이동통신 유통점들이 이통 3사를 상대로 지난 7월 방송통신위원회에 약속한 중소 유통망 지원책을 이행하라고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4일 서울 광화문 소재 KT 이스트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통사들은 7월 불법 보조금 재발 방지 및 유통망 상생 방안 마련을 앞세워 부과된 과징금 중 45%를 감경받았고 방통위는 통신사에게 중소유통망 지원 집행률에 대한 관리감독을 행하겠다고 했지만 통신사들은 자발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방통위가 통신사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통사는 진정성 있는 중소유통망 지원책을 밝히고 즉시 시행해야 한다”며 “방통위는 이통사 약속 미이행시 감경된 과징금을 전액 재부과하라”고 촉구했다. KMDA는 방통위 심결 이후에도 통신사는 ‘특수마케팅 운영’과 ‘고가요금제/부가서비스 강매 정책’, ‘동판 판매 차감 정책’ 및 ‘자급제 5G폰만 요금제 자유 가입 가능’ 등 정책에 의한 이용자 차별을 유도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소비자와 유통망에 대한 통신사의 불공정한 행위에 대한 자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통신유통협회는 이통사들이 카카오,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3:17
금융위원회.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외국인 거주자나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국내 신용카드사를 통해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 서비스 5건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혁신금융으로 지정받은 서비스는 총 115건이 됐다. 혁신금융 서비스는 신기술 서비스가 규제에 막혀 사업화가 불가능한 때를 감안해 정부의 권한으로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시범 운영을 임시 허가하는 제도다. 금융위는 국내 비거주자·외국인이 신용카드사를 통해 외국환거래법령상 규정 한도인 연간 최대 5만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기존에는 비거주자와 외국인 거주자가 해외송금을 할 때는 지정거래 외국환은행을 통해서만 송금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신한·하나·우리·국민·롯데카드 등 5개 신용카드사는 내년 3월 이후 비거주자·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카드사의 저렴하고 빠른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고 송금시장 경쟁을 촉진해 혁신적 소액해외송금 서비스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금융위는 나이스평가정보의 부동산 물건지 기준 대출 정보 활용 서비스에 대해 규제 특례 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금융회사가 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 심사를 할 때 부동산 물건지 기준으로 등록된 대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같은 부동산에 전세대출의 중복 실행이나 주택대출 금액의 과다 산정을 방지하는 서비스다.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3:17
제1차 디지털금융 협의회. [사진: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고정훈 기자] 금융위원회가 금융 서비스가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금융 플랫폼은 금융사와 소비자에게 서비스 제조·판매·광고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오해를 살수 있는 명칭이나 설명 등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24일 금융위는 온라인 방식으로 ‘제2차 디지털금융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디지털금융 협의회는 빅테크 기업과 금융사 간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성됐다. 양측이 그동안 주장해온 규제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취지다. 이날 손병두 부위원장은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하면 금융소비자가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시장 질서가 형성되는 초기 단계라 바람직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선 금융위는 플랫폼이 연계·제휴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때 이를 명확히 고지해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 출시한 ‘네이버 통장’처럼 소비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는 이름이 금지된 것이다. 당시 네이버통장은 미래에셋대우와 합작해 내놓은 상품임에도, 네이버만의 상품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런 지적에 결국 네이버통장은 ‘미래에셋대우CMA네이버통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외에도 이날 금융위는 투명성 확보 방안으로 중개·광고·추천 등 플랫폼 영업행위의 성격에 대한 고지 의무, 이용자 요청 시 플랫폼의 자동화된 의사결정에.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3: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B2B 결제 처리 스타트업인 스트라이프가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일환으로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 세일즈포스와 손을 잡았다. 세일즈포스가 새로 서보인 커머스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스트라이프를 통해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협력은 스트라이프가 기업 공개(IPO)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스트라이프는 기업 가치를 360억달러 규모로 평가 받았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중량감 있는 IPO 기대주 중 하나로 관심을 받아왔다. 세일즈포스는 엔터프라이즈 고객 스위트(enterprise-customer suite) 디지털360 플랫폼 일환으로 새 커머스 서비스를 공개했고 사용자들이 스트라이프를 통해 결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을 장착했다. 존 콜리슨 스트라이프 공동 창업자 겸 사장.[사진: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의 존 콜리슨 공동 창업자 겸 사장은 "세일즈포스와의 이번 협력은 대형 고객을 파고들기 위한 행보에서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시장 조사 업체 포레스터리서치가 작성한 보고서에서 스트라이프가 처음으로 글로벌 결제 제공 업체들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부각했다. 스트라이프는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기업 영업을 총괄한 마이크 클레이빌을 최고 매출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후 IPO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는.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2:22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는 4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통신비, 고용지원금 지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을 말한다.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만753건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 돼,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통신사와 함께 스미싱 유포지(url) 차단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4차 추경 지원금 관련으로 문자안내가 많기 때문에 스미싱 피해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원대상이 아닌 이용자가 문자를 받은 경우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지원 대상자는 스미싱 문자인지 여부 확인 등 인터넷주소(URL)클릭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이용자들은 평상시 ‘스미싱 피해예방 수칙 및 피해발생 시 행동요령’을 실천할 필요가 있으며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사진 : 과기정통부]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2:07
라인게임즈가 출시 8주년을 맞은 드래곤 플라이트를 앞세워 글로벌 공략을 강화한다. [사진: 라인게임즈].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자체 개발 모바일 슈팅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서비스 8주년을 맞아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출시된 ‘드래곤 플라이트’는 누적 다운로드 2500만 건, 최대 동시접속자 830만 명 등을 기록한 모바일 ‘장수 게임’으로, 서비스 8주년을 맞아 북미, 아시아 등(중국, 일본, 유럽 제외) 해외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라인게임즈는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 강화된 장비를 혼합해 새로운 상위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대장장이 시스템’을 선보이고, ‘레지나에’ 및 ‘마코데스’ 등 플레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신규 문장 2종을 추가했다. 라인게임즈는 ‘드래곤 플라이트’ 서비스 8주년 및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10월1일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8주년 기념 의상’ 2종을 선물하며, 영구 소장이 가능한 ‘각성종 새끼용’이 포함된 출석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1:4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국내 간판 게임 회사들의 일본 시장 진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넥슨과 스마이게이트가 주력 게임을 들고 일본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한국 만큼 저변이 넓지 않은 MMORPG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어 눈길을 근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Victory For)’를 일본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V4 일본 서비스 이미지. [사진: 넥슨]. ‘V4’는 일본 앱 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과 PC 윈도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일본에서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PC 버전을 지원하는 한국 모바일 게임은 ‘V4’가 처음이다. 넥슨은 제57회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은 야기라 유야를 일본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야기라 유야는 ‘싸울지, 공존할지, 선택은 자유’라는 슬로건을 강조한 29일 첫 TV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나카니시 케이타 넥슨 일본법인 사업본부 부장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V4’를 일본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넷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V4’는 ▲모바일 환경을 넘어서는 인터 서버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 테마 오픈 필드 등을 갖춘 MMORPG다. 신규 오리지널 IP로 장기간 국내
Digital Today (Korea) 09/24/2020 01:29
송종선 카페24 엔터프라이즈 비즈 총괄 이사가 웨비나를 통해 D2C 트렌드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커머스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CJ ENM과 진행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쇼핑몰 D2C와 콘텐츠 마케팅 전략’ 웨비나에 1000여 명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자사 쇼핑몰'을 뜻하는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 판매)'와 콘텐츠 마케팅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Digital Today (Korea) 09/23/2020 23:02
가명정보 결합과 반출 절차. (자료=금융위원회).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보호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하거나 가명정보를 결합하는 데 대한 세부 절차를 수록한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 통합본을 24일 발간했다. 보호위는 앞으로 정부 차원에서 가명정보 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선보이기로 했다. 범부처 협업을 통해 가명정보 결합 선도사례 발굴 추진방안도 준비 중이다. 9월 2일 공개한 가명처리편은 개인정보처리자가 자신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해 활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가명처리 하는 경우 참고할 수 있는 업무절차를 수록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된 가명정보 결합ㆍ반출편은 ‘가명정보 결합 및 반출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가명정보 결합 신청을 하려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어떤 절차에 따라 결합을 신청하고 결과물을 반출해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가명정보를 결합해 활용하려는 자(이하 결합신청자)는 가명정보 보유 기관과 사전에 협의해 가명정보 제공 동의를 얻은 뒤 법령에 따라 총 4단계에 걸쳐 결합을 진행할 수 있다. 가명정보 결합 진행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결합을 지원하는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실제 결합을 담당하는 결합전문기관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결합된 가명정보는 결합전문기관 내에 별도 구성된 ‘반출심사위원회’가 심사해 최종적으로 결합전문기관의 승인을 받아 반출할 수 있다. 심사는 가명정보 결합목적이나.
Digital Today (Korea) 09/23/2020 22:30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JTBC가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했던 티빙 주식 취득에 대한 기업결합심사를 철회했다. JTBC와 CJ ENM은 10월 1일로 예정된 티빙 물적분할을 그대로 진행하고, 기존대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해 논의를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JTBC는 원래 티빙 합작법인에 20% 이상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지분율을 20% 미만으로 하는 것으로 결정해다. 관련 법에 따르면 비상장법인의 경우 지분 20% 이상을 취득할 경우에만 공정위 기업결합 신고 의무가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TBC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기업결합 철회 신청을 했다. 공정위는 그동안 CJ ENM의 물적분할 및 JTBC의 티빙 합작법인 지분 취득에 대해 사전심사를 진행해왔다. 공정위는 CJ ENM의 물적분할 및 티빙 회사 설립, 티빙에 대한 JTBC의 주식취득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임의적 사전심사’를 진행해 온 것이다. 공정거래법 제12조에 따르면 비상장법인의 경우 지분 20% 이상을 취득할 경우에만 공정위 기업결합 신고 의무가 있다. 상장법인의 경우 지분 15% 이상을 취득할 경우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해야 한다. 양사는 10월 1일 예정대로 티빙 사업 물적분할을 진행할 계획이며, 1대와 2대 주주를 각각 CJ ENM과 JTBC로 하는 기존 합작법인 계획도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양사는 티빙을 근간으로 하는 OTT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Digital Today (Korea) 09/23/2020 22:27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왼쪽)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일회용 플라스틱 감량 및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와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억제, 올바른 재활용품 세척 및 분리 배출, 음식물 안 남기기 등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관련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원순환사회연대는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문과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배달의민족은 일회용 수저, 포크 등 수령 여부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일회용품 덜 쓰기' 옵션을 지난해 4월부터 도입했다. 지난 9일 기준 옵션 이용자는 누적 1000만 명을 넘었으며 누적 주문 수도 1억 건을 돌파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배달의민족 일회용품 줄이기 옵션을 선택한 누적 사용자 수와 주문 건수를 사회 경제적 비용으로 환산해보니 소상공인 일회용품 구입비 153억원, 쓰레기 처리 비용 32억원을 줄인 것과 맞먹는 수치로 추산됐다"며 "이는 소나무 185만 그루를 심은 것과 비슷한 환경적 효과"라고
Digital Today (Korea) 09/23/2020 22:08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첨단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고급 제품군에 적극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아이패드 프로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2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밍치 궈 TF 인터내셔널 증권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미니LED를 탑재한 애플 최초의 기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밍치 궈 보고서에는 애플이 개선된 백라이트 시스템을 갖춘 최신 디스플레이를 차기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Digital Today (Korea) 09/23/2020 22:08
현대건설기계가 상용화 한 자율주행 무인지게차 [사진 : KT].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현대건설기계와 협력해 5G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작업이 가능한 무인지게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무인지게차는 위급상황에서 음성으로 긴급제어가 가능하고, 증강현실(AR) 기술을 토대로 간단한 문제는 현장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는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24일 전북 군산 현대건설기계 공장에서 5G 기반 무인지게차 융합기술 공동개발을 위해 추진한 실증사업(PoC, Proof of Concept)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산업차량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지난 5월 ‘5G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 플랫폼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5G,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ICT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DX,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 양사는 협업으로 공동개발 한 ▲5G 기반 무인지게차 원격관리 제어 기술 ▲AI 기반 무인지게차 긴급 음성제어 기능 ▲3차원 무인지게차 측위 솔루션(3D 슬램) 기능, ▲AR 기반 원격지원 솔루션 등을 시연했다. 우선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KT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모빌리티 메이커스’를 접목해 무인지게차를 멀리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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