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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oday (Korea) 10/24/2020 07:05
영림원소프트랩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SM그룹 계열사 남선알미늄(대표 장규한)은 영림원소프트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통합정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ERP를 리뉴얼하고 통합하는 사업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K-시스템을 공급한다. 영림원소프트랩 파트너사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업체인 시스너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남선알미늄은 이번 사업으로 대구, 구미, 부산 사업장에 걸쳐 다양한 사업영역 간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 영림원소프트랩 전략사업팀 상무는 “시스너의 풍부한 컨설팅 경험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한 생산관리시스템(MES), 영림원소프트랩 ERP로 이루어진 통합정보 관리시스템은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남선알미늄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19:55
아이폰12(좌) 및 아이폰12 프로(우) 분해도 [사진: 아이픽스잇].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모바일 기기 수리 정보 서비스인 아이픽스잇(iFixit)이 신형 아이폰12 분해 영상을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분해한 제품은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2가 과거 아이폰5의 플랫 디자인을 답습한 디자인과 대형 디스플레이, 자석식 무선 충전 모듈은 맥세이프(MagSafe)가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동영상에선 아이폰12의 분해 방법과 주요 구성품을 소개했다. 기존 아이폰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하단 나사를 풀고 LCD 패널을 열면 내부 부품에 접근할 수 있다. 아이폰12에는 L자 형태의 로직 보드와 내부 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진동 모듈, 자석을 이용한 맥세이프 충전 모듈 등 부품이 빈틈없이 빼곡하게 차 있다. 배터리 용량은 알려진 대로 2815mAh에 불과했다. 아이폰11의 3110mAh 보다 작은 용량이다. 배터리 용량은 다소 줄었지만, 전력 소모를 최적화해 사용시간은 차이가 없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2 시리즈의 내부 구성과 배열은 전작인 아이폰11과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했다. 다만, 각 부품이 업그레이드됐다. 새로운 OLED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얇아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얇아진 만큼 수리 난이도는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교한 맥세이프 무선 충전 모듈이 과거 아이폰 제품과 뚜렷한 차이점이라고 소개했다.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는 무선 충전 기능이.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19:11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두코가 유라이브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블랙박스 알바트로스6가 전용 적외선(IR) 실내 카메라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전용 IR 실내 카메라는 전방 블랙박스가 장착되는 운전석 앞에 설치하여 운전 중 실내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넓은 화각으로 실내를 촬영하여 운전중에도 뒷자석의 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제품이다. IR 실내 카메라는 적외선 촬영으로 야간에도 밝은 영상을 촬영한다. 이러한 기법으로 야간 주행 시 발생하는 사고와 주차시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사고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강창동 두코 대표는 "알바트로스6 전용 IR 카메라는 실내 안전을 중요시하는 현재 트랜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알바트로스6가 출시와 동시에 매진된 것처럼 IR카메라도 사전물량 매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18:58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구글이 내년 1월부터 자사 앱 마켓(플레이스토어)에 새로 올라오는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앱들에 대해 인앱 결제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막자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상임위 통과가 무산됐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감에서 여야 간사는 국정감사 기간 내 법안소위와 상임위을 열고 개정안을 통과시키자고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타는 듯했으나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이 졸속 입법을 우려하며 처리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여야는 일단 다음달 4일 관련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3일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과방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구글 인앱 결제와 관련해선 원칙적으로 여야가 같을 테지만 졸속 법안을 할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인앱 결제에 관해 더 연구해 피해 분야가 과연 어떤 곳이고 피해액이 얼마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조사한 뒤 진행해도 늦지 않을 듯하다고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원욱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국감 기간이 끝나기 전에 개정안을 통과시키자고 합의했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통과시키지 못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게 돼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이 의원은 "여러 의원이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23일 법안소위와 상임위에서 통과시키자는 여야 간사 합의가 있었다"며 “구글 인앱 결제 수수료율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10:56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윤창현 의원이 23일 종합감사에서 공개한 신용카드·빅테크 페이 수수료율. [사진: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빅테크가 금융시장 내 보폭을 확장하면서도 '규제 사각지대'에서 여러 혜택을 보고 있단 지적에 금융위원회가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 디지털금융협의회를 통해 유의한 결론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빅테크라는 명목으로 기존 금융회사와는 다른 규제를 적용 받고 있는데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숙제로 여겨진다"며 "일명 '소비자에 유리하고 혁신은 살리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의원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비금융 영역에서 비롯된 간편결제 사업자들이 금융의 대부분 영역에 들어오고 있는데 규제 면에서도 금융회사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수혜를 많이 보고 있다"고 발언했다. 예로는 빅테크의 가맹점 수수료율을 들었다. 윤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가 0.8%인 데 반해 네이버페이는 1.65~2.2%, 카카오페이는 1.02~1.04%로 집계됐다. 윤 의원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이 가맹점 수수료에서 과도.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9:04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라임과 옵티머스 등 잇단 대형 사모펀드 사태로 인해 금융당국 책임론이 부각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의 독립성 문제가 다시 대두됐다. 지난해 국정감사 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예산·인사를 독립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한지 1년 만이다. 금감원의 예산 독립 문제를 두고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 원장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은성수 위원장은 "금감원의 예산도 결국 누군가는 승인을 해줘야 하지 않느냐. 우리가 아니더라도 기재부나 국회 등에서 승인하게 된다"며 "금감원의 독립성과 예산 부분은 관계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이 금융위가 여러 금융현안에서 손발이 맞지 않는다'고 질의한 데 따른 답이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예산과 조직관리가 기관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중요 요소인 만큼 금감원의 자체적 예산 편성 등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반면 윤석헌 원장은 예산의 독립 편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그는 "예산과 조직, 인원 등에서 모두 금융위에 예속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국외 사례를 봐도 독립성 확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건이 예산이므로 지적한대로 예산의 독립은 고민할 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5:37
[이미지: 국제금융기구 홈페이지 캡처].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17일부터 3일 동안 화상으로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설명회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해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미주개발은행(I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금융기구 11개가 참석한다. 각 기구 인사담당자들이 화상회의에 접속해 개요를 설명하고 채용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달 13일까지 국제금융기구 채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5:35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이 23일 오후 약 50분간 접속 오류를 일으켰다.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이 23일 오후 약 50분간 접속 오류를 일으켰다.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다. 다음은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30분까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모두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 접속을 여러 번 시도해도 이미지가 제대로 뜨지 않은 채로 접속 시도가 끊어지거나 매우 느리게 접속이 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측은 "네트워크 오류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했고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며 "불편을 겪으신 모든 이용자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회사는 장애 발생에 대한 상세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5:35
미르4 사전 테스트 일정 공개 [사진:위메이드]. [디지털투데이 전지수 기자] 위메이드가 기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 사전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재미와 밸런스, 서비스의 안정성 등 게임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사’, ‘술사’, ‘도사’, ‘무사’ 4종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장대한 서사를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효율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4대 분기 플레이' ▲광활한 미르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는 '기연' ▲필드 보스를 처치하고 보합의 주인이 되기까지 펼쳐지는 전략과 경쟁의 재미 '프리루팅' 등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테스트 기간 동안 이벤트를 진행한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4:20
[자료 : 과기정통부].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이동통신사 자회사들이 알뜰폰 시장에서 매출 기준 6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 상황에서 가입자 기준 ‘알뜰폰시장 50% 초과 금지’ 조건이 오히려 이통사의 알뜰폰 시장 장악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이통사 자회사의 알뜰폰 가입자 수를 해당 이통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 수의 50% 이내로 제한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통사 자회사의 가입자 점유율 총합이 전체 알뜰폰 시장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는 이동통신사의 알뜰폰 등록조건이 오히려 이통사의 시장 선점·장악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알뜰폰 시장은 LG헬로비전·미디어로그(LG유플러스), KT엠모바일(KT), SK텔링크(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 자회사들의 가입자·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이동통신사 자회사의 매출액은 전의 65.1%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또 지난해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예전 CJ헬로)를 인수해 사실상 유지해오던 ‘1사 1자회사’ 원칙이 폐지되면서, KT스카이라이프도 다음 주에 알뜰폰을 론칭하는 등 이동통신사 자회사들은 더 적극적으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조 의원 측은 “이통사는 알뜰폰 시장 점유율 상한 50% 도달 전 시장에 추가 진입해 가입자를 선점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형국”이라며 “선점경쟁을 주도한 사업자는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게 되지만, 50% 상한 도달시 영업제한 등 페널티.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48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 위반과 관련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지난 7월 방통위는 지난해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불법적으로 보조금을 살포한 이동통신3사에 총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방통위 상임위원들은 당초 과징금 933억원에서 무려 45%나 감경했다. 역대 최고 감경률이어서 일각에선 방통위 상임위원들의 이통사 봐주기 논란도 있었다. 이때 이통3사는 재발방지대책은 물론 유통망 상생 대책등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방통위에 선처를 부탁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 대상 종합국정감사에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상혁 방통위원장에게 “지난 국정감사에서 이통3사가 재발방지대책을 준비하면 단통법 위반 행위를 근절할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재발방지대책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이통3사가 판매장려금 투명화를 위한 재발방지대책을 6개 항목 정도 마련해 제출했다”며 “장려금 지시 표준화,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 ‘성지’ 단속 활동 전개, 벌점제 운영 등 내용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신규 아이폰 출시에 따른 판매점들의 단통법 위반 가능성과 관련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34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최근 5년간 소비자 유사투자자문행위 상담 현황. [이미지: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최근 유튜브나 카카오톡 등의 매체를 통한 유사투자자문 행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윤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여러 매체에서 이뤄지고 있는 유사투자자문 행위는 소비자 피해와 불공정거래로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현행 법체계의 문제도 있을 수 있으므로 금융위원회와 적극 협의해 법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유튜브에서 시황 분석과 종목 추천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공유되는 데 대해 해결책이 없느냐'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김 의원은 이날 윤 원장에게 "현행법에 따르면 유튜브 등에서의 종목추천을 유사투자자문행위에 포함되지 않더라"며 "계속해서 관련 피해는 늘고 있는데 금융감독원에서 계속해서 '유사투자자문행위가 아니라서 감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실이 제시한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집계된 소비자 유사투자자문행위 상담 건수는 총 3만2071건에 이른다. 지난 2015년에 686건에 머물렀던 상담건수가 올 7월 기준 7956건으로 급증했다. 지난 5년 동안 1000% 넘게 올랐다. 김 의.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34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사진:하나금융그룹]. [디지털투데이 고정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 76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보다 10.3%(711억원)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2조106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50억원) 증가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은 3분기까지 6조1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29억원) 늘어났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대비 4bp 하락한 1.58%을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그룹의 총자산은 신탁자산 134조원을 포함한 578조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66%, 총자산이익률(ROA)은 0.66%로 각각 전 분기보다 21bp(1bp=0.01%), 3bp 상승했다. 계열사별로는 하나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591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6.3%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1조654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6% 감소한 수치로 일회성 이익인 명동사옥 매각이 소멸된 영향이다. 순이자마진은 1.33%을 기록했으며,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34%, 0.20%로 나타났다. 하나금융투자는 수수료이익 증가로 3분기 누적기준 전년 동기 대비 36.2%(766억원) 증가한 2880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신용카드 수수료 증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9.6%(646억원) 증가한 1144억원의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올렸다. 하나캐피탈은 금리.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29
엔씨소프트는 미국의 음악 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 하모닉스가 제작한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 '퓨저'를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PC 버전으로 오는 11월 10일 북미와 유럽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 [사진:엔씨소프트]. [디지털투데이 전지수 기자] 국내외 콘솔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PC온라인과 스마트폰 게임에 주력해온 국내 게임 업체들도 콘솔 플랫폼에 쏟아붓는 실탄을 점점 늘리고 있다. 특히 신형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X박스 시리즈 X(XSX)' 출시를 앞두고 국내 게임 업체들의 행보가 더욱 분주해진 모습이다. '3N’으로 대표되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펄어비스, 네오위즈, 라인게임즈 등이 콘솔 게임 신작 준비에 한창이다. 넥슨은 자사 대표 지식재산권(IP) '카트라이더' 기반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개발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4K UHD 그래픽과 HDR 기술을 탑재해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을 제공한다. PC와 X박스 원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에서 시연했을 때 영미권 반응이 좋았던 만큼, 회사측은 나름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넷마블은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신작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를 11월 5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하며 콘솔시장에 데뷔한다. 넷마블 측은 지스타 등 대형 행사에서 후속작으로 세븐나이츠 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개발 및 출시를 예고.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24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 [사진: 바이낸스 블로그].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이자 바이낸스코인(BNB)의 창시자, 창펑 자오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CBDC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민간 암호화폐 창시자답게 국가 주도의 CBDC 발행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가상자산 합법화와 보급에 있어서 CBDC 활성화가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국가나 당국 주도의 중앙집권화된 시스템과 통제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더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며 사용하기 쉽고 빠른 디지털화폐가 등장한다면, 분권화된 민간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에게는 분명 위협이 될 것"이라며 "무엇이 됐든 비트코인보다 더 나은 것이라면 비트코인을 대체할 것이다. 결국 시장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CBDC의 등장을 기술적인 관점에서 HTML5에 비유했다. HTML5라는 신기술이 등장해도 여전히 기존 HTML4와 같이 쓰이고 있으며, 전체 웹 생태계 발전을 돕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출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그는 "당장은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23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운영하는 본인인증 서비스인 패스(PASS)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이용을 사실상 강제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소관인지 살펴보겠다며 우월적 지위 남용은 공정거래위원회와 논의해보겠다고 답변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대상 종합국정감사에서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이동통신사가 사실상 패스 앱 사용을 강제했다. 심지어 이동통신사들은 방통위의 보안성 점검 결과를 이유로 본인확인 서비스 이용기관이 정보 입력창을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소켓방식’의 중단을 통보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방통위에서 소켓을 중단시켰다는 보도가 있던데 그런 적이 있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보안상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을 뿐 특정 방식 중단을 요구했다는건 사실과 다르다”고 답변했다. 이날 홍 의원은 이동통신사들의 문자 인증 수수료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이동통신사들은 특별한 원가 인상 요인이 없는 문자인증 수수료를 34원에서 40원으로 올리고 패스앱 인증 수수료는 20원대를 유지했다. 홍 의원은 “본인인증 시장이 연 700억원 규모의 작은 시장이지만, 플랫폼으로 자.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22
김상희 국회 부의장 [사진 : 김상희 의원실].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개인정보보호와 디지털성범죄 적발 협조 등 이용자보호 위해 신설됐던 구글 등 해외사업자에 대한 ‘대리인 제도’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김상희 부의장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보통신망법 32조의5 ‘국내대리인지정’(2019. 3. 19 시행)에 대해 이용자 보호 업무관련 자료제출 요구 및 시정조치 진행내역을 보면, 방통위는 법 시행 후 1년 6개월간 국내대리인에게 자료 및 시정조치를 지금껏 단 한건도 요구하지 않았다. 또 동법 64조에 따라 국내대리인이 관계물품‧서류를 제출한 횟수도 ‘0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상 국내대리인제도가 시행된 2019년 이후 디지털성범죄 관련 적발건수는 2019년 2만5992건, 2020년(8월 기준) 2만4694건으로 2년간 5만686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의장은 “디지털성범죄가 2년 사이 5만건이 넘게 발생했고 이들 상당수가 트위터 등 해외 사이트에서 적발됐는데 국내대리인 제도 시행 성과가 ‘0건’인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관련 제도를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은 주무부처인 방통위가 해외기업들로부터 국내 이용자를 보호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닌지 심각히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N번방 사건’ 등 해외사업자를 통한 디지털 성범죄로 사회적 논란이 일자, 지난.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12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행 법정 최고금리인 연 24%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업계 의견에 공감해 검토 중이라고 23일 말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홍 부총리는 '현재 기준 금리가 0.5%인 점을 고려하면 현행 법정 최고금리인 연 24%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지 않느냐'는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의 질의에 "높다고 생각하며 인하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금융 취약계층이 제도권이 아닌 금융을 취할 우려가 있는 부분은 걸림돌이다"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최고금리를 낮추는 사안은 이전부터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법정최고금리 인하와 기준금리 인하는 또 다른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날 추 의원은 "현실적인 금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음 주 법정 최고금리 인하 관련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는 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되던 사안이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12
NH농협은행이 한국조폐공사의 골드바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NH농협은행].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23일부터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 4종(18.75g(5돈), 75g(20돈), 100g, 500g)을 전국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롯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의 프리미엄 골드바 브랜드로 특허기술인 잠상(숨겨진 이미지)기법을 적용해 모방과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한국조폐공사 고유의 홀마크를 골드바 표면에 새겨 중량과 순도 등을 보증한 것이 특징이다. NH농협은행 고객은 매매대금을 출금할 NH농협은행 통장 실물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골드바를 구입할 수 있으며, 주문한 영업점에서 실물을 인도받을 수 있다. 백남성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은 "고객들의 골드바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오롯 골드바를 판매 개시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고객 요구에 부합한 실물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igital Today (Korea) 10/23/2020 03:10
민형배 의원(더불어만주당)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카드회사들의 재난지원금 수수료 수익이 196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재난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한 카드 사용으로 카드사들이 거둔 수수료 수익이 1967억4800만원이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카드를 통한 재난지원금 이용액은 14조989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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