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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min Ilbo (Korea) 10/13/2019 21:00
‘칸’ 김동하가 현재 팀 폼을 10점 만점에 7.5점을 메겼다. 그는 “장기 레이스이고 갈수록 폼도 올라간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하가 탑라이너로 활약한 SKT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르티 뮤직홀에서 열린 로열 네버 기브 업(RNG, 중국)과의 ‘2019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승을 쌓은 SKT는 ‘죽음의 조’인 C조에서 1위로 치고 나갔다. 경기 후 국민일보와 만난 김동하는 “RNG전이 이번 주 가장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게임 내적으로 매우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승리를 가져가서 기분이 좋다”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SKT는 동시다발적인 순간이동 활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그 상황을 묻자 “상대는 순간이동이 있는 챔피언이 모데카이저 뿐이었다. 반면 우리는 집에서 (순간이동으로) 견제할 챔피언이 많았다”면서 “순간적으로 각을 봤다. 마지막엔 ‘페이커’ 이상혁의 콜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김동하는 현재 팀 폼을 10점 만점에 7.5점 정도라고 했다. 이유를 묻자 “10점이 되면 롤드컵에 우승할 수 있다고 본다. 장기 레이스이고 갈수록 폼도 올라간다고 확신에 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디션 난조 같은 것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고 경계했다. ‘죽음의 조’에서 먼저 2승을 달성한 데에 “어려운 상대를 연속으로 이겼다”면서 “갈수록 더 나아질 것이기 때문에 이후에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
Kukmin Ilbo (Korea) 10/13/2019 21:00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에는 각팀 3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SK 선수 30명 가운데는 상당히 낯선 선수가 포함돼 있다. 포수 이현석(27)이다. 이현석은 제물포고에 이어 동국대를 졸업한 2015년 SK가 1차 지명한 선수였다. 계약금만 2억원이나 됐다. 그런데 프로 무대에선 무명 선수나 다름 없다. 입단 첫해 단 3경기에 출전했다. 3타수 1안타가 전부였다. 2016년엔 11경기에 출전해 11타수 2안타, 타율 0.182에 그쳤다. 경찰 야구단을 다녀왔다. 올해는 지난 7월 잠시 1군에 머물렀다. 그리고 9월 확대 엔트리때 1군에 올라왔다. 1군 등록 일수가 29일에 불과하다. 통산 16경기에 나와 17타수 3안타, 1홈런이 전부다. 통산 타율은 0.176이다. 그럼에도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들었다. 물론 주전 포수 이재원(31)과 백업 포수 허도환(35)에 이은 제3의 포수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만약 이현석이 출전한다면 기존 포수진에 문제가 생겼거나 경기가 한쪽으로 많이 기울었을 때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어찌보면 그에겐 기회일 수 있다. SK도 이재원의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허도환은 나이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현석이 강인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면 1군 포수의 기회가 생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Kukmin Ilbo (Korea) 10/13/2019 21:00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국민 질환으로 꼽히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의 환자 수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현재의 추세면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고되는 2025년에는 척추관협착증 환자 수가 허리디스크 환자 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척추관협착증은 심각한 보행 장애를 초래해 삶을 위협한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대부분은 노인이고, 노인들은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노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오는 16일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척추 질환의 양상을 점검하고, 원인과 치료법 등을 살펴 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통계정보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지난 2014년 128만3861명에서 지난해 164만922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5년 사이에 약 30%가 늘었으며 연평균 7만3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증가세는 갈수록 늘어 2017~2018년에는 10만명 이상이 늘었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같은 기간 약 4% 증가했으며, 연평균으로 보면 1만6000명 늘었다. 물론 허리디스크 환자는 지난해 197만8525명으로 척추관협착증 환자보다 32만9303명 많았지만, 현재의 추세로 본다면 5년 안에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허리디스크 환자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급증은 우리나라의 빠른 고령화 속도와 관련이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738만1000명이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4.3%로,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Kukmin Ilbo (Korea) 10/13/2019 20:57
탑엔지니어링은 11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탑엔지니어링의 09시 56분 현재주가는 8,59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90원(+1.06%) 상승이며, 거래량은 31,756주이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기술은 기판 검사 장치로, 탑엔지니어링은 이번 특허기술을 신제품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Kukmin Ilbo (Korea) 10/13/2019 20:54
올해 국내 기업들이 실적 목표 달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연초에 세운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 3곳 중 2곳이 “못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는 올해 2분기에 잠시 상승했다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수출규제, 내수부진,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불안요인들이 장기화한 탓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3분기보다 1포인트 하락한 72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전망지수가 100 이하면 분기 경기를 전 분기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수출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는 85로 2분기보다 3포인트, 내수기업 경기전망지수는 69로 1포인트 하락했다. 대한상의는 “수출이 10개월째 마이너스,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은 37% 감소하는 등 세계 경제 성장 둔화세로 민간 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약해진 상황”이라며 “여기에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원자재 값 변동성, 노동환경 변화 등 대내외 불안 요인들이 한꺼번에 몰려 체감경기를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자동차·부품·기계 업종이 밀집한 전북(51)과 경남(61), 대구(61)의 체감 경기가 다른 지역보다 부진하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약(113)만 기준치를 상회할 뿐 철강(65), 정유·석유화학.
Kukmin Ilbo (Korea) 10/13/2019 20:53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아마존 개발 의지를 거듭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 TV방송사 인터뷰에서 “아마존 열대우림은 세계를 위한 생태공원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일부는 우리가 아마존 열대우림을 세계의 생태공원으로 만들어주기를 바라고 있으나 내 정부에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면서 이 지역을 개발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아마존 개발을 반대하는 선진국들에 대해 “그들(선진국)은 아마존의 풍부한 숲과 광물 자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아마존 열대우림에 대한 주권을 강조하면서 개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마존은 우리의 숲이며 브라질의 주권이 미치는 신성한 땅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급증하고 있다는 학계와 언론의 주장에 대해서는 “거짓말과 과장 보도”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여론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생각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초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6%가 국제사회가 아마존에 관심을 두는 것은 정당하다고 본 것에 반해 이러한 관심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21%였다. 김영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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