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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min Ilbo (Korea) 06/20/2019 03:25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 부부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고 치고 허겁지겁 야반도주한 부부를 위해 청와대가 오만하고 초라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 1호에 대해 묻지도 말하지도 말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다혜씨 부부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전 전 의원은 “대통령 딸 문다혜씨는 아버지 선거운동 무렵 선거 동영상에서 ‘문빠 1호 문다혜입니다. 엄마가 일하면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나라를 우리 아빠가 만들어줄 것’이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아빠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요가강사 워킹맘이었던 문빠 1호는 이 나라를 떠났다”고 적었다. 그는 다혜씨 부부의 해외 이주 과정은 야반도주의 전형적 형태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대통령 사위가 집 명의를 아내에게 넘겨 세금을 내고 해외로 허겁지겁 튀어버린 것은 야반도주의 전형적 행태”라면서 “사위 이름으로 된 재산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세금을 두 번 내는 불이익까지 감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올 초 다혜씨 부부의 해외 이주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부부가 거주하던 구기동 빌라의 거래도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고 주장했다. 다혜씨 남편이자 대통령의 사위인 서모씨가 2010년 매입한 구기동 빌라는 2012년 대통령선거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거주했던 곳이다. 서씨는 2018년 4월 빌라를 다혜씨에게 증여했고, 다혜씨는 다시 3개월 뒤인 지난해 7월 빌라를.
Kukmin Ilbo (Korea) 06/20/2019 03:14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노브라 논란’을 말했다. 당연하지만, 이유는 “편해서”였다. 설리는 21일 오후 8시 첫회가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유독 하나의 악플을 보고 표정을 싸늘하게 바꿨다.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인 인스타그램에 브래이지어를 입지 않고 촬영한, 이른바 ‘노브라’ 사진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댓글을 마주하고서였다. 설리는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단지 편해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아직 방송되지 않은 이 프로그램을 앞두고 제작진은 “설리가 자신을 향한 악플과 직접 마주하고 보인 반응은 무척 새롭고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또 “설리가 녹화에서 파격적으로 말했고, 신동엽, 김숙, 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며 “설리와 신동엽의 필터링 없는 ‘티키타카 토크’가 악플 낭송과 더해지며 통쾌한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녹화장 분위기를 전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을 직접 확인하고 속내를 풀어내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인터넷과 SNS에서 횡행한 악플을 화두로 올린 콘셉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리는 신동엽·김숙·김종민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유미 인턴기자.
Kukmin Ilbo (Korea) 06/20/2019 03:08
광주의 지하철 시대를 본격화할 도시철도 2호선이 10여년간의 지루한 논란 끝에 오는 8월 말 착공된다.(노선도 참고) 광주시는 “2019세계수영대회(7월12일~8월18일)가 폐막하는 8월 18일 이후 2호선 첫 삽을 뜬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41.8㎞ 구간 순환선으로 2조1761억원이 투입될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계획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했다는 것이다. 2호선 착공은 2004년 4월 1호선 개통 후 15년여 만이다. 광주시청에서 상무역과 월드컵경기장을 지나 광주역까지 17㎞에 달하는 2호선 1단계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도시철도 2호선은 그동안 지방선거가 치러지고 시장이 바뀔 때마다 건설 여부와 방식을 둘러싼 소모적 찬반 논쟁과 갈등이 반복됐다. 1994년 3월 1호선과 함께 정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2호선은 2002년 10월 박광태 전 시장 재임 때 27.4㎞의 지상고가 순환형으로 건설방식이 처음 결정됐다. 하지만 노선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한동안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다가 2010년 취임한 강운태 전 시장이 건설여부를 ‘원점에서 검토하자’고 제안하면서 사업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우여곡절을 거쳐 2013년 12월 지상고가에서 지하 저심도(低沈渡)로 건설방식이 변경됐다가 2014년 7월 취임한 윤장현 전 시장이 다시 건설 재검토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이어졌다. 이후 지난해 7월 취임한 이용섭 시장이 공론화 방식을 통해 어렵사리 착공을 최종 확정했다. 같은 해 11월 시민참여단 250명이 숙의 과정을 거.
Kukmin Ilbo (Korea) 06/20/2019 03:06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특별관계자인 (주)싸이칸홀딩스등의 지분율이 7.24%에서 15.85%로 변동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경영참가목적이 없는 단순 투자목적으로 장외매수, 2018.03.13 전환사채인수에 의한 것이다. 한편,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850원, 거래량은 8,777,49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원(-2.37%) 하락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개인이나 법인이 상장회사 지분을 5%이상 보유하게 될 경우에 5일 이내 발표하는 지분공시다. 일명 "5%룰"이라고도 불리며,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매각해 1% 이상의 지분변동이 생겨도 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Kukmin Ilbo (Korea) 06/20/2019 03:03
장원테크는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SC Lowy Financial Limited 등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5.0%, 만기이자율은 5.0%이고,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원/주)은 3,510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주식회사 장원테크 기명식 보통주식이고, 주식수는 8,547,008주이다. 한편, 장원테크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515원, 거래량은 538,82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45원(+4.3%) 상승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Kukmin Ilbo (Korea) 06/20/2019 03:01
아난티는 특별관계자인 Initial Focal Limited등의 지분율이 18.59%에서 10.45%로 변동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다. 한편, 아난티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150원, 거래량은 2,436,23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0원(-2.26%) 하락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개인이나 법인이 상장회사 지분을 5%이상 보유하게 될 경우에 5일 이내 발표하는 지분공시다. 일명 "5%룰"이라고도 불리며,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매각해 1% 이상의 지분변동이 생겨도 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8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소속팀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지만, 대표팀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교체조차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를 잡지 못해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아르헨티나는 1무 1패를 거두며 2019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B조 최하위로 쳐졌다.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진은 모두 부진을 겪고 있다. 점유율 우세를 바탕으로 골문을 두드리지만, 정작 중앙으로 볼을 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이 배급되지 않자 리오넬 메시가 하프라인 부근까지 내려와 공격을 지휘할 정도다. 메시에 대한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는 계속된다. 볼을 잡으면 곧바로 두세 명 선수들이 달려들어 에워싼다. 1대 1로 무승부를 거둔 파라과이와의 20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이스티다우 미네이랑에서 진행된 2019 코파 아메리카 B조 2차전에서도 그랬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0대 2로 완패한 지난 16일 콜롬비아전과 전혀 다른 공격진을 구성했다. 당시 메시와 스리톱 공격수로 나선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앙헬 디마리아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무뎌진 공격진에 변화를 꾀한 셈이다. 대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로드리고 데 파울을 투입했다. 그러나 이들 역시 변화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메시가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키며 간신히 무승부를 이끌긴 했지만, 아르헨티나의 허술한 공격조직은 눈에 띄었다. 그런데도 스칼로니 감독은 디발라에게 기회를 주지는 않았다. 디발.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7
검찰이 무소속 손혜원 의원을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면서 목포시로부터 넘겨받았다는 자료의 ‘보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박홍률 전 목포시장은 20일 “손 의원을 2017년 5월 18일에 만나 전달한 문서는 같은 해 3월 용역보고회, 같은 달 시민공청회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요약한 문서”라면서 “이미 공개된 자료”라고 말했다. 그는 “손 의원이 5·18기념식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식사를 요청했지만 세월호 현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커피숍에서 만났다. (다른) 국회의원들과 함께 이동하는 일정 탓에 만남은 짧게 이뤄졌다”며 “당시 손 의원은 목포에서 건물 몇 채를 매입한 뒤였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손 의원의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 중 하나로 박 전 시장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제시했고 그 성격을 ‘보안’으로 규정했지만, 이미 공개된 자료라는 것이 손 의원과 박 전 시장의 반론이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8일 손 의원과 보좌관 등을 부패방지법,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손 의원이 시로부터 2017년 5월과 9월 두 차례 도시재생계획과 관련한 ‘보안자료’를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시는 2017년 5월 11일 시청 회의실 본관 4층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공청회’를 열었다. 시민, 사회단체, 전문가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 내용은 시 공보과가 같은 달 12일 ‘창의·맞춤·소통으로 목포시 도시재생 박차’라는 제목으로 배포한 보.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7
만취한 채 전남 고흥의 한 중학교와 옛 고흥군청 창고 등에 잇달아 불을 지른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는 20일 공용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송모(2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송씨는 지난 4월 17일 오후 10시58분쯤 고흥읍 옛 군청 뒤편 조립식 창고에 불을 낸데 이어 뒷편 공원의 공중화장실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또 다음날 오전 1시29분쯤 고흥여중 컨테이너 비품창고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가 범행을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군청과 중학교 창고 등에 3차례나 불을 지른 죄질이 나쁘다"며 "상당한 재산피해가 났음에도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또 "불에 탄 군청 창고에는 도 지정문화재가 있어 훼손될 우려가 있었고, 피고가 보호관찰 중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순천=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6
우리나라 출판 연구의 본산인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회장 이창경)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6월 21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중국편집학회 하루쩬셩(郝振省) 회장,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웨이위산(魏玉山) 원장, 일본출판학회 우에무라 야시오(植村八潮) 회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다. 기념식 행사에서는 학회가 50주년 기획으로 출간하는 두 권의 책이 선보인다. 한국출판학회와 출판학 연구의 반세기 역사를 21명의 학자들이 분야별로 정리한 『한국 출판학 연구 50년』, 한국 출판학의 창시자 남애 안춘근(1926~1993)에 대한 최초의 단행본 평전인 『남애 안춘근의 생애와 학문』(이종국 지음)이 그것이다. 기념식에서는 학회 창립자를 기리는 ‘남애출판문화상’의 5회째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9년 만에 수상자를 배출하는 이 상의 수상자는 종합출판사인 범우사의 윤형두 대표(83세)이다. 남애안춘근선생기념사업회는 윤형두 대표가 출판인으로서 약 5천 종의 고전 양서 단행본과 문고본을 발행하는 한편 출판학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공헌한 바가 매우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출판학회는 1969년 창립 이래 국내외 출판 현상의 과학적 연구와 국제 학술교류 등을 위해 매진해 왔으며, 대학의 출판 관련 학과 교수와 연구자, 현업 출판인 등 약 500명이 가입한 국내의 대표적인 출판 연구 단체다. 이창경 회장은 “반세기의 온축을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의 출판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5
한남대(총장 이덕훈) 간호학과가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 6월까지 5년이다. 평가는 교육부 위탁을 받은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이 주관한다.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간호학 프로그램의 교육역량을 심사·인증하고 있다. 평가는 4단계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은 5년 인증을 받거, 3년 인증, 1년 인증, 불인증으로 나뉜다. 한남대가 이번에 받은 인증은 최우수등급인 5년 인증이다. 인증평가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인숙 학과장은 “병원측에서 한남대 졸업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한남대 간호학과의 교육과정과 성과, 여건 등 전 영역이 공인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대 간호학과는 2010년 개설후 6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전원 취업한 명문학과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3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이 ‘함평 1인 시위자 폭행사건’에서 경찰관의 소극적 대응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냉정하게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백한 폭력에 개입하지 않은 공권력에 대한 ‘책임’을 특별히 언급해 경찰의 시민보호 의무를 역설했다. 최 청장은 20일 무안군 전남경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영상을 보고 나도 열이 받았다”며 “열심히 일하려다 발생한 경찰관의 실수는 보호하겠지만, (사건을) 피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을 목격한 경찰관은 ‘폭행 사건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내가 봤을 때 직접 개입했어야 옳다고 생각한다”며 “즉시 감찰조사를 지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징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청장은 “경찰에 (시민보호 의무를) 전파 의미도 있다”며 “이번 징계위원회는 민간인 위원을 늘려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12시49분 전남 함평군청 앞에서 발생했다. A씨(40)는 군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 B씨(39)를 주먹으로 때리고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B씨는 ‘함평 대동면 골프장 건설 반대집회로 인해 지역 상권이 악영향을 받고 소음발생에 따른 피해를 입고 있다’며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한 지역 주재기자다. A씨는 건설업체 전무로 일한 적이 있는 폭력조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구속됐다. 사건에 앞서 B씨와 같은 골프장 건설 찬성 측 관계자를 폭행해 형사처벌을 받은 전례가 있는 것으로 전.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2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과거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서독·중동 나가던 시절을 생각해야 한다”며 황교안 대표의 ‘외국인 근로자 임금 차등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외국인 임금 차별 정책은 근로기준법 및 ILO 협약에도 위배되는 잘못된 국수주의 정책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중소기업이 어려워지는 것은 외국인 근로자 임금 때문만이 아니라 문재인정권의 반기업정책 때문이다. 보수주의의 기본 정신은 자유시장 경제이고 노동시장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저임금 제도와 주 52시간 근무 제도를 강제사항으로 하지 말고 임의규정과 권고사항으로 정비하고, 이를 지킬 경우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 정책 전환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금은 노동생산성과 숙련도에 의해 정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정권처럼 기업의 자유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경제활동을 규제로 해결하려는 반시장 정책이야말로 잘못된 좌파정책”이라며 “자유한국당의 기본 정책은 자유시장 경제주의라는 것을 숙지하시기 바란다”라고 지적했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50
전북도교육청이 20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평가를 받은 상산고가 기준점을 넘기지 못했다며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자, 상산고가 크게 반발하고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이날 도교육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산고는 2019년 자사고 평가에서 기준점수(80점)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았다“며 ”이에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공개한 점수를 보면 상산고는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표에서 4점 만점에 1.6점을 받았다. 학생 1인당 교육비 적정성 지표에서는 2점 만점에 0.4점을 받았다. 교비회계 운영의 적절성 지표에서는 2점 만점에 0.8점을 얻었다. 도교육청 하영민 학교교육과장은 “앞으로 김승환 교육감이 지정하는 청문 주재자가 7월 초에 상산고를 상대로 청문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상산고는 강력 반발했다. 상산고는 도교육청의 평가 발표 직후 기자회견에 나서 “평가 결과가 형평성 공정성 적법성에 크게 어긋나 그 부당성을 바로 잡기 위해 투쟁을 강력하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교육청이 자사고 평가의 본래 목적은 무시한 채 정해진 결론인 ‘자사고 폐지’를 밀어붙이기 위해 편법을 동원했다“며 “다른 지역의 경우 70점만 받아도 그 지위가 유지되는데 전북은 79.61점을 받았는데도 지위를 박탈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상산고 박삼옥 교장은 “앞으로 행정소송과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수단.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48
경북 포항시는 21일~22일 송도 도시재생 뉴딜사업(경제기반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구‧경북 대학생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2019년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의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청년들의 젊은 감각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문화콘텐츠디자인연구소 주관으로 한동대를 비롯한 5개 대학 21팀 83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팀별로 포항시 남구 송도동 뉴딜 대상지역 현장을 답사하고 해당 지역의 기초조사 등을 마친 후 기계 봉좌마을 특별행사장에서 무박 2일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 결과물을 발표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의 아이디어 창출, 기획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김현구 포항시 도시재생과장은 “대학생들의 젊은 감각과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해커톤 대회의 좋은 아이디어들이 포항시 송도 뉴딜사업 지역에 접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45
대명코퍼레이션은 19일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대명코퍼레이션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235원, 거래량은 813,19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원(-0.67%) 하락했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기술은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의 데이터 관리장치로, 대명코퍼레이션은 이번 특허기술을 신제품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38
전(前)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현 남편 홍모(37)씨와의 결혼생활 중 유산한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국민일보가 입수한 현 남편 홍씨 증언 등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해 자연유산 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친아들(5)에게 강한 집착을 보였으며, 감정 기복이 더욱 심해져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까 늘 조바심을 가져야만 했다고 밝혔다. 남편 홍씨는 고씨가 결혼생활 내내 자신에게 하는 말과 고씨 가족들에게 하는 말이 달랐다며 고씨의 동생이 고씨의 재혼 사실을 몰랐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고씨는 지난해 12월 초 자신이 소유한 승용차를 제주에서 청주로 보냈다. 그 차에는 고씨의 짐이 가득 실려 있었고, 차를 청주로 보내기 위해 부두까지 차를 몰고 가는 일을 고씨의 동생이 해줬다. 홍씨는 고씨의 동생이 청주까지 차를 보내면서 혼인신고 여부를 몰랐을 수는 있어도 동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홍씨는 또 “고씨를 만난 이후 전 남편 강씨와 고씨가 이혼 조정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만약 고씨가 전 남편과 이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씨는 지난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17일 숨진 아들(5)의 2차 부검결과에서 압착에 의한 질식사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키 160㎝ 후반에 몸무게가 65㎏로 왜소한 체격의 홍씨는 “아이 부검 당시 상단에 발견된 가로줄 자국은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36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인 경기도 안산 동산고등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 결과가 재지정 기준점수(70점)에 미달한 것으로 나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안산동산고에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는 지정 기간 5년에 대해 학교 운영과 관련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안산동산고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재정 및 시설여건, 학교 만족도 등 2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자율학교 등의 지정·운영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도교육청은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문과 교육부 동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며 최종 결과는 교육부 결정 상황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교육부가 동의할 경우, 동산고는 내년 2월 29일자로 자율학교 운영이 종료돼 일반고로 전환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산동산고가 지정 목적에 맞게 자사고를 운영했는지 여부를 내·외부 평가 전문가들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안산동산고는 지난 3월 25일 학교 자체평가 보고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다. 도교육청은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설문조사, 5월 8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36
서울시는 청약통장을 거래한 브로커와 양도자, 양수자 등 총 22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따르면, 청약통장 브로커들은 ‘청약저축저금 삽니다’라고 적힌 전단지를 뿌려 통장을 모집하고 통장을 사는 자들과 연결시켜 주며 건당 수백만원의 소개비를 챙겼다. 청약통장 양수자들은 아파트에 당첨되면 분양권에 웃돈을 얹어 되파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의 전매차익을 남겼다. 이번 수사 결과 청약 조건을 맞추고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브로커들이 대범하게 주민등록 조작을 해온 사실도 드러났다. 세대주인 청약통장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통장 소유자를 세대주로 변경시키고, 가점을 올리기 위해 비동거 자녀를 세대원으로 전입시켜 부양가족수를 늘린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실거주지 아닌 곳으로 위장전입을 시킨 경우도 있었다. 또 청약 신청이 가능한 주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85㎡ 이하 주택에만 신청이 가능한 청약부금이나 공공분양 주택에만 사용되는 청약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시키거나 예치금액 불입액을 1000만원, 1500만원 증액하기도 했다. 청약통장 거래는 양도자, 양수자, 알선자는 물론이고 불법 거래를 광고한 자도 모두 처벌대상이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Kukmin Ilbo (Korea) 06/20/2019 02:35
20일 코스닥(727.32p, +9.61p, +1.34%)은 기관 매수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9.61p 상승한 727.32p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839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도 51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24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2.81%)와 ITH/W(+2.2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인터넷(-0.78%)과 방송서비스(-0.33%) 등이 약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877개, 하락 종목은 311개, 보합 종목은 99개로 집계됐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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