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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min Ilbo (Korea) 08/08/2020 11:05
‘너구리’ 장하권이 최근 ‘칸나’ 김창동의 플레이를 인상 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일을 바꾸면서 공격적으로 잘 한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라스칼’ 김광희의 팀적인 움직임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담원은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설해원 프린스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3승 2패 세트득실 +23이 된 담원은 DRX를 끌어 내리고 다시 1위에 올랐다. 장하권은 제이스, 카밀을 골라 맹활약했다. 경기 후 국민일보와 만난 장하권은 “경기력이 올라왔지만 실수를 보완해야 한다”면서 업된 분위기를 경계했다. 다음은 장하권과의 일문일답이다. -오늘 경기를 마친 소감은. “전승하면 결승에 바로 간다. 거기서 이기면 롤드컵에 직행할 기회를 잡는다. 처음 LCK 결승 가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높다. 들떠있다.” -오늘 경기 만족하는지. “사실 경기를 이기더라도 불안한 점이 있다. 운에 의존하기도 한다. 선수들의 기세가 올랐지만 제 개인적으로 실력에 대한 확신이 크진 않다. 더 보완해야 한다.” -육식을 시작한 지 어언 2년이 흘렀다. 소회를 말한다면. “코치님이 쌈도 추천하고 야채도 추천해서 맛보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제 스타일이 있다. 공격적인 것을 추구하고 있다. 더 깔끔하게 잘해야 하는데 경기할 때마다 실수가 나온다. 보완해야 될 것 같다.” -한때 ‘너구리 원맨팀’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지.
Kukmin Ilbo (Korea) 08/08/2020 11:01
찬송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364장(통 48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다니엘 9장 20~27절 말씀 : 누군가 다니엘에게 “당신은 어떻게 환상을 보게 됐습니까?”라고 묻는다면, 그는 이렇게 대답하지 않았을까요.(24~27절) “저는 믿음이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환상을 보려고 신비한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주님의 구원을 희망했고 그 간절한 희망 때문에 회개하며 간구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바랐던 다니엘이 했던 기도를 꼼꼼히 살펴봅시다. 다니엘은 ‘듣는 기도’와 ‘거룩한 책 공부하기’부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2절) 이는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입니다. 특히 주님이 예레미야에게 준 말씀, 곧 ‘예루살렘이 칠십 년 동안 황폐한 상태로 있을 것’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응답을 듣고자 금식하며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합니다.(3절) 약속된 70년이 지나가는 데도 온전한 해방이 요원해 보였던 시점이기에 그의 기도는 더욱 간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는 ‘죄책 고백의 기도’를 하기에 이릅니다. “위대하고 두려운 주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언약과 인자를 베푸는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악한 일을 저지르고 반역하며, 주님의 계명과 명령을 떠나 살았습니다.”(4~5절) 죄책 고백을 하다 보니, 그의 간구는 점점 더 겸손해집니다. “무너진 주님의 성전을 복구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만이 하나님이란 걸 모두가 알게 해주십시오.
Kukmin Ilbo (Korea) 08/08/2020 10:49
전북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된 현장에서 5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45분에 A씨(59) 부부의 시신이 산사태 사고 지점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로 매몰자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이들을 찾아냈다. 앞서 이 부부는 이날 집안에 있다가 오후 4시 42분쯤 장맛비로 인한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되는 상황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Kukmin Ilbo (Korea) 08/08/2020 08:32
담원 게이밍이 다시금 선두로 올라섰다. 담원은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설해원 프린스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3승 2패 세트득실 +23이 된 담원은 DRX를 끌어 내리고 다시 1위에 올랐다. 반면 설해원은 1승 14패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첫 세트에서 담원이 특유의 빼어난 전투 능력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초반은 팽팽했다. CS에서 담원이 앞섰지만 설해원이 잇달아 킬 유효타를 내며 균형을 맞췄다. 제이스(너구리)가 경기를 풀었다. ‘톱날 단검’ 2개를 가져가는 공격적인 아이템 빌드를 간 뒤 합류전마다 킬을 섭취하며 무럭무럭 성장했다. 기세를 올린 담원은 시나브로 타워를 철거하며 골드 차이를 벌렸다. 설해원은 잘 갖춘 교전을 원했지만 담원이 허락하지 않았다. 담원이 쉬지 않고 거칠게 몰아친 끝에 설해원의 넥서스를 파괴됐다. 분위기를 탄 담원이 두 번째 세트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초반부터 킬 포인트를 따내며 CS 격차를 벌린 담원은 바텀 합류전에서 일방적인 이익을 취하며 설해원을 몰아세웠다. 드래곤 버프 역시 담원이 홀로 쌓아갔다. 22분경 에이스를 띄운 담원은 내셔 남작 버프를 차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일방적인 학살을 이어간 담원은 25분경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Kukmin Ilbo (Korea) 08/08/2020 07:45
강원 춘천시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와 관련해 당사자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이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자신을 사고 당사자의 딸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인 되신 분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나라에서 낱낱이 꼭 밝혀달라”며 글을 올렸다. A씨는 “아빠는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한 편이었다”며 “책임감이 너무 강해 몸도 사리지 않은 우리 아빠. 아빠와 지냈던 날들 아빠와 했던 대화. 이젠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날 강을 보니 흙탕물의 물살은 너무 거세고 더군다나 수문까지 열려 있었는데 그 상황에 조그마한 배를 타고 들어가 일을 하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며 “수문이 열리면 집 한 채도 빨려 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저는 말도 안 되고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시에서 시킨 짓이 아니라면 그곳에 누가 뛰어들까? 여러분이라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위험한데 뛰어 들어가시겠냐”며 “시킨 적이 없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A씨는 “나라에서 고인이 된 분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낱낱이 꼭 밝혀 주기 바란다”며 “저는 아빠의 억울함이라도 꼭 풀어드리고 싶다. 우리 아빠 살려 놓으라”고 말했다. 해당 청원은 현재 사전동의 100명을 훌쩍 넘어 곧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34분쯤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
Kukmin Ilbo (Korea) 08/08/2020 07:28
이틀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져 일부 주민이 구조되고, 인근 300여명은 붕괴 전 긴급 대피해 화를 면했다. 8일 전북소방본부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붕괴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제방 붕괴 범위를 50∼100m로 추정했다. 현장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금지면 4개 마을 주민 300여명은 이날 오전 섬진강 수위가 높아지자 피난시설인 금지면사무소 옆 문화누리센터에 긴급 대피했다. 제방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변 농경지와 마을 70여 가구가 침수했다고 익산국토관리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3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사고에 대처하고 있다. 대응 단계는 1∼3단계로 나뉘며,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5∼6곳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무너진 섬진강 제방 틈새를 뚫고 나온 물이 남원 시내의 요천까지 밀고 들어와 소방당국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25명을 구조했다. 시내에 물이 갑자기 불어나자 주민들은 부랴부랴 건물 옥상과 마을 회관 등으로 피신했고, 소방당국은 물바다로 변한 도심을 보트로 이동하며 고립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현재 구조를 기다리는 주민이 더 있으나 상황이 급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도심에 물이 빠지면 펌프차 등 장비를 동원해 배수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익산국토관리청도 비가
Kukmin Ilbo (Korea) 08/08/2020 07:15
폭우로 전국 곳곳 열차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거나 침수돼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폭우로 침수 지역이 넓어지면서, 복구 작업에 차질이 일고 있다. 8일 철도공사에 따르면 운행중지 철도 노선은 충북선·태백선·영동선·경전선·전라선·장항선 등 모두 6개다. 전라 지역의 남북을 잇는 전라선에서 동산역과 전주역 선로가 폭우로 인해 침수됐다. 이에 따라 전라선에 있는 전북 익산역에서 전남 여수엑스포역 사이 구간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KTX와 무궁화호 등 전라선 모든 열차는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만 운행한다. 7일 오후 11시45분쯤엔 충남 보령에 있는 장항선 웅천역과 간치역 사이 일부 구간이 산사태로 인해 선로에 대량으로 토사가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여파로 인해 홍성역과 익산역 사이 구간이 운행 중단됐다. 장항선은 용산에서 익산을 오가는 열차 16편 가운데 9편만 일단 용산역에서 홍성역까지만 운행이 재개됐다. 전남에 있는 경전선 일부 구간은 토사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폭우가 이어지면서 복구작업을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7일 오후 3시16분쯤 경전선 화순과 나주 남평 구간에서 빗물과 토사가 철로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광주송정역에서 순천역 사이 구간, 순천역에서 목포역, 또 순천역에서 장성역 사이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공사는 일단 장항선에서 복구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지만, 비가 계속 오고 있는 만큼 상황.
Kukmin Ilbo (Korea) 08/08/2020 07:04
수도권·중부지방에 이어 광주·전남 등 남부 지역에도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7∼8일 이틀간 9명이 숨지고 이재민 2360명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이후 장맛비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모두 3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재민은 5000명에 가까워졌고 농경지 9300여㏊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오후 4시30분 기준)에 따르면 전날부터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9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전날 발생한 전남 곡성 산사태 실종자가 모두 발견되면서 관련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새벽에는 담양에서 산사태로 넘어진 전봇대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숨졌고, 또 주택 침수로 대피 도중 실종된 8세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 화순에서는 논 배수로를 살피려던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고 경남 거창에서는 80대 남성이 경운기와 함께 토사에 매몰돼 사망했다. 이틀간 이재민은 1654세대 2360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남원과 전남 담양·구례, 경남 산청 등에서 2091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일시대피 인원은 1180세대 1715명이고 이중 미귀가자는 1621명이다. 섬진강 수계에서 1475명이, 영산강 일대에서 120명이 각각 대피했다. 시설피해는 섬진강 제방 붕괴 등을 포함해 모두 3246건(공공시설 2천233건·사유시설 1천13건)이 보고됐다. 또 주택 287동이 물에 잠기거나 토사에 매몰됐고 농경지 878㏊가 침수 등의 피해를 봤다.
Kukmin Ilbo (Korea) 08/08/2020 07:00
중국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32년 전 아기 때 유괴돼 팔려갔던 아들을 찾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사생활 침해 논란 속에서 말이 많던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이 긍정적으로 사용된 사례로 평가된다. 7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의 리징즈(李靜芝)는 지난 5월 18일 시안시 공안국에서 2살 때 잃어버렸던 아들 자자(嘉嘉)와 극적으로 상봉했다. 중국 CCTV는 자자가 “어머니!”라고 외치며 이미 환갑이 된 엄마의 품으로 뛰어들고, 엄마가 아들 자자를 꼭 껴안으며 옆에 함께 서 있던 남편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쏟는 순간을 생중계했다. 리징즈는 “자자가 아기 때 모습 그대로 나에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리씨 부부는 1988년 10월 당시 2년 8개월이던 자자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던 길에 아들에게 음료수를 사주기 위해 상점에 들렀다가 자자를 잃어버렸다. 이후 리씨는 만사를 제쳐 두고 아들 사진이 포함된 전단을 뿌려 300번이 넘는 제보를 받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그 사이 TV에도 수차례 출연했으나 아들은 결국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리씨는 지난 4월 한 남성으로부터 아들로 보인다는 말과 함께 한 성인 남성의 사진을 받았고, 바로 경찰서를 찾아가 사진을 넘겼다. 사진을 받은 경찰은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해 그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리씨와 이 남성의 DNA 검사를 시행해 두 사람이 모자 관계임을 밝혀냈다. 자자는 유괴된 다음 해.
Kukmin Ilbo (Korea) 08/08/2020 06:15
‘케리아’ 류민석 담원전 완패에 대한 충격에 대해 “머리가 하얗게 됐다.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났다”고 말했다. DRX는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이겼다. 13승 2패 세트득실 +17이 된 DRX는 다시금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날 류민석은 두 세트 연속 모르가나를 골라 적극적인 로밍 플레이를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매체 인터뷰에서 류민석은 “대회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진 적이 없었는데, 그렇게 지니깐 머리가 하얗게 됐다.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났다”면서도 “다시 만난다면 연습을 해서 폼을 끌어올리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류민석과 인터뷰 전문이다. -경기를 마친 소감은. “샌드박스전 항상 어렵게 이겼다. 오늘 2대 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쁘다.” -1세트에서 리신, 올라프가 열렸는데도 그레이브즈를 택했다. “리 신이 너프가 된 게 체감이 컸다. 연습 과정에서도 그레이브즈 위주로 했다. 자신감 있게 선택했던 것 같다.” -유리한 상황에서 시간이 끌렸다. “1세트는 4용, 내셔 남작 압박을 할 수 있었는데 내셔 남작에서 실수가 나왔다. 거기서 시간이 걸리게 됐다. 블랙실드에 대한 의사소통이 잘 안 됐다.” -2세트는 완승을 거뒀다. “세 라인 모두 다 잘해줬다. 정글러도 동선을 잘 짜서 차이를 벌렸다. 그래서 쉽게 이긴 것 같다.” -두 세트 연속 모르가.
Kukmin Ilbo (Korea) 08/08/2020 05:45
DRX가 모래폭풍을 잠재우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DRX는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이겼다. 13승 2패 세트득실 +17이 된 DRX는 다시금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반면 샌드박스는 6승 9패 세트득실 -8이 되며 플레이오프를 향한 도전이 한풀 꺾였다. 이날 DRX는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강력하게 밀어붙이며 이른 시간 승부를 결정 지었다. 첫 세트를 DRX가 가볍게 따냈다. 초반부터 세 라인에서 DRX가 밀어넣는 구도가 나왔다. 그레이브즈(표식)가 편하게 성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DRX가 드래곤을 독식하며 스노볼을 굴렸다. 샌드박스는 케이틀린(루트)이 초반 아이템 빌드에서 꼬인 터라 마냥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정글 시야를 장악한 DRX는 상대 챔피언을 잇달아 처치하며 골드 차이를 벌리고 대지 드래곤 영혼도 흡수했다. 그러나 36분경 그레이브즈가 무리하게 상대 진영을 활보하다가 끊기면서 샌드박스에 기회가 찾아왔다. 장로 드래곤 버프까지 차지했지만 반전은 없었다. 아래쪽 합류전에서 이긴 DRX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가 성장 격차를 여실히 증명하며 게임을 끝냈다. DRX가 기세를 살려 다음 세트도 이겼다. 라인전 단계에서 킬을 따내며 성장 격차를 벌린 DRX는 20분이 되기 전 킬 수를 20으로 늘리며 속도전을 벌였다. 초반 라인전에 힘을 줬던 샌드박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힘이 빠졌다. 21분경 내셔 남.
Kukmin Ilbo (Korea) 08/08/2020 05:09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펼친 두 타석의 맞대결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가진 2020시즌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중 두 번의 타석은 양키스 선발 다나카와 승부였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1루 때 다나카의 시속 148㎞짜리 패스트볼을 쳤지만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에서는 삼구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만 다나카를 공략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다나카는 5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탬파베이 타선을 틀어막았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다나카는 승패를 쌓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탬파베이는 8회말 1사 2·3루 기회에서 대타 마이클 페레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1대 0으로 승리했다. 최지만이 다나카를 상대로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승리는 탬파베이에 넘어가면서 ‘미니 한일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Kukmin Ilbo (Korea) 08/08/2020 05:00
트위스티드 페이트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10.15패치에서 ‘카드 뽑기(W)’의 1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8초로 늘어나는 너프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여전히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밴픽창에 얼굴을 비춘다. 오히려 10.15패치가 적용된 8주차부터 밴픽률이 100%(7일 기준 11세트 중 9회 밴, 2회 픽)로 올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7월 말 10.15패치를 적용한 뒤 패치 노트를 통해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프로 및 최상위권 플레이에서 스플릿 푸시를 하며 맵 전체를 압박하는 능력 때문에 너무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게임 초반 공격로 압박과 미니언 무리 처치 능력을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챔피언의 초반 라인 푸시 능력을 하향한 셈이다. 그러나 지난 6일 10.15패치가 LCK에 적용된 이후에도 여전히 선수들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즐겨 쓰고 있다. 동시에 상대방의 활용을 밴 카드로 견제하고 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찰떡궁합으로 여겨지는 핵심 룬 ‘봉인 풀린 주문서’가 함께 너프 당했지만 개의치 않는 모양새다. 10.15패치가 적용된 이후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단 두 번 등장했다. 나머지 경기에선 전부 밴을 당한 까닭이다. 그렇지만 모습을 비췄을 때 임팩트는 강렬했다. 담원 게이밍 ‘쇼메이커’ 허수가 6일 젠지전 3세트에서 4킬 0데스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KT 롤스터 ‘유칼’ 손우현이 7일 한화생명e스포츠전 3세트에서 3킬 1데스 1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카드 뽑기 너프의
Kukmin Ilbo (Korea) 08/08/2020 04:53
지난 4일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국회에 등원해 논란을 일으킨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언론의 관심에 착잡함을 드러냈다. 8일 류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난 7일 심상정 대표와 함께 경기안성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사진을 올렸다. 류 의원은 “차 안에서 기자들의 전화를 받는다.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내 마음은 더 착잡해졌다”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류 의원의 복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외신도 관심을 보였다. 미 CNN방송은 “한국은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페미니스트는 여성으로서 힘든 곳이라고 본다”며 “여성은 직장에서 차별과 성폭력 및 괴롭힘, 불합리한 미적 기준에 반발해 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회 내 여성 의원 비중이 19%로 한국 입법부 역사상 가장 높지만 여전히 국제적 기준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여성 의원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본회의에 참석해 비판받은 이후 한국은 직장에서의 여성을 향한 구시대적 태도와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일이 성차별주의 논쟁을 유발했다고 전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Kukmin Ilbo (Korea) 08/08/2020 04:30
8월 8일 토요일, 오후 날씨입니다. 이 시간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대부분 지방이 비가 내리고 있고, 제주 지방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8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제주 29도 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4.0도, 인천 24.0도, 수원 24.0도, 춘천 24.0도, 강릉 22.0도, 청주 24.0도, 대전 25.0도, 전주 25.0도, 광주 26.0도, 대구 25.0도, 부산 26.0도, 제주 27.0도로 예상됩니다. 이상 날씨였습니다. 웨더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가 개발한 기상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웨더봇’이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한 내용과 정확한 문장을 담아 가겠습니다.
Kukmin Ilbo (Korea) 08/08/2020 04:19
오늘 밤 중부지방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10분 현재, 충청 남부와 경북 남부, 경남, 전북, 전남 남해안에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7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전남 곡성군 옥과면 563.0㎜, 전북 순창군 풍산면 545.0㎜, 전남 담양 542.5㎜, 전남 화순(북) 510.0㎜, 광주 484.7㎜, 경남 산청군 지리산 447.5㎜, 경남 하동군 화개면 418.0㎜, 경남 함양군 서하면 337.5㎜, 대구 서구 289.5㎜, 충남 서천군 141.0㎜, 충북 영동군 가곡리 136.5㎜ 등이다. 남부지방은 9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은 8일 저녁부터 10일 새벽까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많이 오는 곳은 누적 강수량이 500㎜에 달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우 형태와 위치가 빠르게 변하면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대량의 폭우가 내릴 수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철저하게 대비하고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도와 일부 경북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까지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겠다. 기상청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면서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Kukmin Ilbo (Korea) 08/08/2020 04:06
기상청은 8일 오후 7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24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양주·구리·의왕·포천·양평·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용인·화성·평택·오산·이천·안성·여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Kukmin Ilbo (Korea) 08/08/2020 04:01
박정민(27)이 제63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향해 바짝 다가갔다. 박정민은 8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파70·6950야드)에서 열린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버디 4개로 만회해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지켰다. 박정민은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함정우가 이날 1타를 잃고 중간 합계 5언더파 단독 2위로 내려가면서 단독 선두로 남았다. 2012년에 코리안투어로 데뷔한 박정민은 지금까지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투어 데뷔 8년 만에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조준하고 있다. 박정민의 프로 인생은 좀처럼 빛을 받지 못했다. 데뷔 시즌에 바로 시드를 잃고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했다. 그 이후로 대리운전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5년을 버티고 2016년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공동 29위에 올라 이듬해 코리안투어로 복귀했다. 박정민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낸 것은 가족이다. 박정민은 지난해 1월 23일에 혼인신고를 하고 그해 7월 결혼식을 계획했지만, 맏아들을 얻으면서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다시 연기한 상태에서 둘째를 얻었다. 둘째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 15일이다. 이제 프로 이력에 1승을 올릴 기회가 눈앞에 놓였다. 박정민은 3라운드를 마친 뒤 “첫째 아들이 아기였을 때는 잘 몰랐다. 아들이 조금씩 크면서 ‘아빠’라고 말.
Kukmin Ilbo (Korea) 08/08/2020 04:00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양팡의 친언니가 뒷광고 논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양팡의 친언니 금지(양지영)는 8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와 저희 가족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며 “저에게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지만 이 일이 단순히 저만의 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섣불리 먼저 말을 꺼낼 수 없어서 늦어지게 됐다”고 운을 뗐다. 금지는 “많은 분들이 동생 유튜브에 가끔씩 제가 출연을 하니 당연히 저도 금전적으로 대가를 받을 거라 생각하시는데 저는 제 동생이고, 동생에게 고마운 부분도 정말 많기 때문에 그냥 도울 뿐 따로 출연료나 광고료 등을 받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동생의 수익이나 광고, 협찬 건 등에 대해서는 제가 전혀 관여하지 않아 어떤 계약이 잡혀있고 어떻게 진행되는 지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그래서 저는 단지 방송 콘텐츠로 저를 필요로 할 때 별 생각 없이 출연했던 것이 대다수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푸마 광고를 통해 금전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대가를 받았다. 영상에서 보셨듯이 옷과 신발 등을 제공 받았다. 촬영에 참여한 대가 정도로 생각했는데 너무 경솔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면서 “몰랐다고 해서 이해해주실 가벼운 문제는 아니지만 문제가 된 푸마 영상 촬영 당일에도 저는 정말로 금전적인 대가가 있는 광고인지 모른 채 평소와 같이 가족 방송에 참여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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