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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8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후원하는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가 중국에 한국의 문화와 한민족의 얼을 심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홈타민컵 축제는 중국 내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 이야기, 글짓기, 피아노 4개 부문에서 우리 말과 글로 실력을 겨루는 유일한 대회다. 올해 열린 제15회 홈타민컵 축제는 지난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진행됐다. 700여명의 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해 이 중 66명이 본선에 올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와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 최용수 주임,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허룡호 국장, 중국 조선족 소년아동음악회 최학주 회장, 하얼빈 조선족 제1중학교 최덕해 교장, 학부모, 교사,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첫날 개막식에서 홈타민컵 축제 발전을 위해 공헌한 최용수 흑룡강성교육학원민족교육부 주임, 김동광 중국국제방송국조선어부 주임, 현국화 흑룡강조선어방송국 아나운서, 최덕해 조선족 제1중학교 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는 강덕영 이사장을 대신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중국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가 돼서 한중 우호 관계 구축에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막 행사에 앞서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후손인 유동하 의사의 후손 이상예씨와 마하도 의사의 후손 로미향씨가 감사장과 격려금을 받았다. 유동하 의사는 안중근 의사를 도와 이토 히로부미 암살에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6
우리네 인생의 삶 속에서는 누가 내 편이 되어주느냐도 중요합니다. 강도, 사기꾼, 마귀가 내 편 되어주면 불행한 사람일 것입니다. 반대로 대통령이나 부자, 존경받는 이들이 내 편 되어주면 든든할 것입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편 되어 주신다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시 118:6~7)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편들어 주실까요. 첫째,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의 편이 되어 주십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시 118:1~3)라고 말씀합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불평하면 마귀가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면 하나님이 내 편 되어 주시고 불평하면 마귀가 내 편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그가 다윗 편이 되어주셔서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왕으로도 세워 주셨습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감사하는 삶, 사람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 예수 믿게 된 것에 감사하며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4
홍콩 정부의 범죄인인도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홍콩 시민들이 구급차 통행을 위해 길을 터준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홍콩 시민들의 성숙함을 칭찬하는 의견이 쏟아졌는데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의 시민의식을 비판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홍콩이나 한국과 달리 일본 시민들이 응급차에 길을 잘 터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17일 일본 커뮤니티 5CH(5채널)에서는 홍콩 시위대가 구급차의 통행을 위해 길을 터주는 장면이 담긴 트위터 영상이 큰 관심을 끌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시민들은 전날 오후 2시30분 이후 빅토리아공원에서 정부 청사가 있는 애드미럴티까지 행진하며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다. 행진 도중 한 시민이 정신을 잃자 구급차가 출동했고 시민들은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게 순식간에 길을 열었다.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곧바로 트위터 등에 올랐고 전 세계인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SCMP 기자인 제피 람은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사진을 올리고 “오늘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 하코트 도로를 점령한 시위대가 구급차에 길을 내줬다”고 썼다. ‘검은 중국’이라는 계정의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혼잡 상황에서 구급차 등장, 통과하는데 몇 분 걸릴까라고 생각했는데 20초도 되지 않아 큰 길이 생겼다”라며 놀라워했다. 댓글에는 “모세의 기적 같다”거나 “역시 중국 본토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 있구나. 홍콩 힘내라” “홍콩은 따로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3
교회는 정치 공동체라는 말에 교계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떠들썩하다. 교회란 본디 신앙 공동체이지 정치 공동체가 아니라는 반론도 나온다. 교회가 ‘장망성’(멸망의 성읍, 사 19:18)인 이 세상일에 시시콜콜 나서는 것이야말로 교회의 정치화이고 타락의 원인이라고 말한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돌려주고 우리는 하나님의 것에 열중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과연 교회는 정치 공동체일까. 교회의 정치성을 논하기 전에 예수는 정치적이었는가를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대답은 이것이다. ‘예수는 정치적이다. 그러나 정치가는 아니다.’ 예수가 정치적이라는 증거는 흘러넘친다. 로마 총독 빌라도와 제사장들, 바리새인들과의 거칠고 격렬했던 논쟁과 대결, 예수가 받았던 위협과 위험은 그분이 퍽 정치적이었음을 말한다. 살인해 옥에 갇힌 유명한 죄수 바라바를 대신할 만큼 요주의 인물이었다. 왕이라는 족보와 당신 자신을 왕이라고 주장한 것은 왕조 국가에서 반역에 다름 아니다. 그런 점에서 예수는 철두철미 정치적이고 죽이지 않으면 안 될 만큼 불온했다. 예수는 그러나 정치가는 아니었다. 그분은 헤롯이나 로마 황제의 자리를 탐한 적이 결단코 없었다. 정치학에서 정치를 사회적 가치와 재화의 분배라고 정의한다면, 그런 의미에서 예수는 정치를 거절하셨다. 재산 분배를 둘러싸고 형제간의 갈등을 풀어달라는 말에 탐욕을 멀리하라고 가르쳤다. 공자와 달리 예수는 제자를 국가의 관료로 육성하지 않았고 파송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예수의 제자를 자처하는 이들.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2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과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공동주최한 ‘제16회 밀알콘서트’( 사진 )가 지난 13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15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됐다. 윤경희(세종대) 교수가 총연출과 기획을 맡은 이번 콘서트에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와 발달장애인 첼리스트 여명효가 비장애인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 장애인 최초의 미국 음악대학 교수이자 ‘휠체어 탄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차인홍은 “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이 있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누구나 좋은 결과와 보람이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정형석 재단 상임대표는 “재능기부로 공연해주신 출연진과 후원에 동참해 준 관객들께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영 기자.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2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와 국가의 바람직한 관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종교자유의 본질을 고찰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훈 울산대(법학과) 교수는 “종교의 자유는 기본권 중 기본권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등 국가기관이 나서서 자의적 방법으로 통제하거나 법적으로 개입한다면 헌법에 보장된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한동대 사건을 예로 들며 “한동대 학생이 건학 이념에 반하면 징계받고 장로교 목사가 강단에서 교리에 반하는 설교를 하면 치리를 받는다”면서 “이처럼 종교 영역은 세속법이 개입할 영역이 아니다. 그런데도 국가기관인 국가인권위는 한동대 문제에 개입해 인권침해 결정을 내리는 잘못을 범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종교편향’ 프레임의 문제점도 제기했다. 이 교수는 “한국에서는 개념조차 불분명한 종교편향 논리가 횡행하고 있다”면서 “대표적 예가 최근 야당 대표가 사찰을 방문했을 때 아기 부처를 씻는 예식을 안 했다고 벌어진 논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속적 행사가 아닌 불교나 기독교 종교의식 때 타 종교인에게 신앙고백을 강요한 것은 개인 존엄성을 위협하고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종교편향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공적 영역에서 종교성을 배제하려는 시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 교수는 “서구 사회의 도덕적 가치는 기독교의 종교개혁 정신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면서 “그럼에도 프랑스처럼 공적 영역에서 종교의 자유를 엄격하게 제한.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1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온 지 130여년 만에 선교 대국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다음세대의 복음화율이 저조하다. 한국교회와 크리스천 부모들은 이 같은 상황을 어떻게 전화위복할 수 있을까. 예배사역연구소(소장 이유정 목사)는 17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다음세대 신앙전수’라는 제목으로 ‘예배포럼 시즌2’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국제YWAM 열방대학 대표 폴 칠더스 목사의 가족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칠더스 목사는 ‘말씀을 전수하라’는 제목으로 입체적인 강의를 이끌었다. 그는 성경 암송을 통해 신앙을 전수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칠더스 목사는 2009년의 어느 날 새벽, 새롭게 변화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신약을 암송하라는 응답을 받았다.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새벽 3시50분에 일어나 암송하기 시작했다. 자녀들은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며 말씀에 관심을 갖고 암송하게 됐다. 나아가 말씀을 삶에 적용했다. 칠더스 목사는 “말씀을 기계적으로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형식(스토리텔링)으로 가르쳐 마음에 담도록 한다면 자녀가 말씀의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녀의 신앙전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모와 자녀의 친밀한 관계다. 칠더스 목사는 “부모와 자녀가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밀감이 있을 때 삶으로 신앙을 가르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자녀의 신앙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막는 방해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해요소는 대표적으로 성경 인물 이삭처럼 자녀를 편애하거나.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1
“69년 전 한강 위엔 파괴돼 제구실을 할 수 없는 다리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이 강 위에 32개의 다리가 있고 1개가 더 지어지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벽안의 미 해병대 예비역 중장은 전쟁 후 폐허가 된 땅에서 일궈낸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한강 위 다리 수’로 표현했다.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방명록에 꾹꾹 눌러 쓴 그의 이름은 필립 샤틀러(92). 1950년 11월 27일 미 제1해병사단 소속 중위로 한국 땅을 밟았던 참전용사다. 당시 그가 소속된 부대의 임무는 중공군 7개 사단 규모가 포위망을 형성한 장진호 계곡에서 부상당한 군인과 난민들을 철수시키는 것이었다. 장진호전투의 최전선에서 흥남철수작전(흥남에서 배편으로 10만여명의 피난민을 구출한 군사작전)의 교두보를 만들었던 셈이다. 샤틀러 중장은 “대한민국은 미국이 그동안 해외에서 군사작전을 펼쳤던 곳 중 가장 큰 성과를 낸 국가”라며 “지금까지 다섯 차례 한국을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목숨 걸고 이 땅의 국민을 지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미소를 지었다. 여전히 분단돼 있는 한반도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 문화적 발전상을 바라보면서도 아직 통일 한국 소식을 접하지 못한 게 유일한 아쉬움”이라며 왼쪽 가슴에 달린 훈장을 매만졌다. 샤틀러 중장은 이날 헌화를 위해 51명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전사자 가족들과 현충원을 찾았다. 그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13년째 민간외교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초청행사의 올해 최고령 참.
Kukmin Ilbo (Korea) 06/17/2019 11:00
한국교회와 정치 지도자들이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이 종식되기를 한목소리로 간구했다. 반세기 전환점에 선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에서다. 2500여명이 참석한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를 주제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통회와 화해, 갱신에서 미래를 구하자고 역설했다. 그는 “젊은이는 일자리가 없고 사업하는 이는 장사가 안 되며 나이 많은 이는 안보가 걱정된다고 말한다”며 “하지만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닥쳐와도 기독교인은 늘 희망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목사는 “오늘날 극한 갈등과 대립 구조에서는 평화를 이룰 수 없으니 이해와 사랑, 배려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며 “비판의 틀을 내려놓고 모두가 한마음이 돼 기도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평화와 통일을 이뤄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트는 희망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와 보수, 빈부귀천 남녀노소의 갈등이 사라지고 더불어 평화로운 시대가 찾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축사에서 민족 대화합을 강조했다. 교회 집사인 이 총리는 “아직 우리는 하나님이 명하는 평화 정의 사랑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치 못하고 있다”며 “보수와 진보, 부자와 빈자, 노인과 청년, 여자와 남자의 갈등이 불거지는 오늘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어가기를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북한과의 물밑 대화가.
Kukmin Ilbo (Korea) 06/17/2019 10:3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격적으로 북한 방문에 나서는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미·중 무역전쟁의 출구를 모색해보겠다는 노림수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 체제의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쉬지 않고 공세를 펴자 대장정 정신과 항미원조전쟁(한국전쟁)까지 거론하며 결사항전 태세를 갖췄지만 어떻게든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다. 게다가 시 주석은 오는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장기간 무역전쟁과 비난전으로 미·중 양측에 쌓인 앙금이 워낙 깊어 대화조차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에도 시 주석을 향해 공세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은 간절히 협상을 바라지만 훌륭한 합의가 아니라면 아무런 협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태도 변화가 없으면 G20 정상회의에서 아무런 성과도 없을 것이란 경고로 해석됐다. 그는 “시 주석이 회담하지 않는다면 3000억 달러(약 354조8400억원) 상당의 중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도 했다. 만약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기간에 양자 정상회담을 하고서도 무역협상의 물꼬를 트지 못한다면 미·중 무역전쟁은 장기적인 수렁으로 빠져들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좀 더 불리한 쪽은 시 주석의 중국이다. 끊임없는 미국의 공세에도 중국이 계속 엄포만 놓는 것도 섣불리 카드를 소진했다.
Kukmin Ilbo (Korea) 06/17/2019 10:3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을 결정하면서 시 주석의 이달 방한은 무산됐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때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시 주석으로부터 방북 결과 등을 전달받을 것으로 보인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G20 정상회의 전후로 시 주석의 방한 계획은 없다”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은 (양자) 정상회담을 갖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구체적 일시는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양자 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더 돈독히 하기 위해 조속한 방한을 요청했다. 당시 시 주석은 “내년(2019년) 중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내년에 시간을 내서 방북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 남북을 모두 찾겠다고 한 것이다. 이에 시 주석이 중국과 혈맹관계인 북한을 먼저 방문하고, 이어서 한국을 찾는 ‘남북 동시방문’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일단 불발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시 주석 입장에서도 어차피 G20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을 만날 테니 한국에 올 필요성이 없어진 것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 이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시 주석이 남북을 동시방문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청와대는
Kukmin Ilbo (Korea) 06/17/2019 10:3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은 최근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과 맞물려 주목된다. 이달 말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 판문점에서 북·미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전까지 남은 2주 동안 북·중, 북·미, 한·미 간 연쇄 회담 및 접촉이 이뤄지는 것이다. 당초 중국 정부는 시 주석이 G20 정상회의 전후 남북 및 일본을 연쇄 방문하는 일정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일정부분 성과를 낸다는 전제하에 검토됐던 계획이다. 그러나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면서 비핵화 협상이 교착됐고 시 주석의 방북도 덩달아 늦춰졌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17일 “중국 정부가 시 주석 방북 문제를 놓고 한동안 머뭇거리다가 지금 이 시점에 방북 결단을 내린 것은 북·중 수교 70주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네 차례 방북에 대한 답방 의미와 함께 북한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전략적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시 주석의 방북 자체보다 방북 시점에 더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은 김 위원장의 지난 4월 러시아 방문 이후 시 주석 방북에 공을 들여 왔다. 시 주석이 움직인다는 것은 북·미 정상회담 논의에 진전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시 주석의 방북이 비핵화 협상을 앞당길지, 오히려 늦출지는 회담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북한이 북핵 협.
Kukmin Ilbo (Korea) 06/17/2019 10:3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전격 성사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4차 남북 정상회담의 실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노르웨이 오슬로 포럼에서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와 올해 이뤄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전후로 시 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이 오는 20~21일 시 주석과 만나고 나면 남북 대화 재개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고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와 남북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다. 북한이 결단만 한다면 시 주석 방북 이후 남북 정상회담을 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이 참석하기 전까지 며칠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촉박한 일정 때문에 판문점 ‘원포인트 정상회담’ 방식만 가능해 보인다.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북한이 북·미 협상 재개 전에 남한과 먼저 만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김 실장은 오는 29일 전후로 예상되는 한·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북한의 현재 입장은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미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듣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을 건너뛰고 북·미.
Kukmin Ilbo (Korea) 06/17/2019 10:23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나의 분노는 폭발 직전!!” 비디오로 영웅물 시리즈의 만화영화를 접했던 3040 세대라면 어디선가 한 번쯤은 봤거나 들어봤을 법한 친숙한 문구다. 바로 90년대 추억의 작품인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원제 : 초신성 플래시맨)’, ‘우주특공대 바이오맨(원제 : 초전자 바이오맨)’, ‘빛의 전사 마스크맨(광전대 마스크맨)’, ‘사이보그 스필반(원제 : 시공전사 스필반)’ 등 전대물과 메탈물 시리즈에 나오는 가사와 대사이다. 이 당시 전대물과 메탈물 시리즈는 지금의 ‘어벤져스’ 시리즈 못지않을 정도로 아동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비디오 만화영화 시장을 주름잡았다. 한 번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흠뻑 빠지며 재미나게 즐겼던 이러한 추억의 비디오 작품들을 이제는 DVD로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 키덜트(Kidult)와 전대물&메탈물 마니아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2017년 후뢰시맨을 시작으로 최근 바이오맨, 마스크맨 등 꾸준히 추억의 작품들을 발굴·출시하고 있는 만화영화 전문 제작·공급업체 대영팬더는 비디오를 통해 당시의 아동·청소년(지금의 3040세대)에게 가슴 설레고, 흥미진진했던 옛 감동을 다시금 새록새록 피어나게 만들 추억의 작품 4종을 엄선해 DVD 중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영팬더는 7월 6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Tumblbug)에서 추억의 전대물 3종(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과 메탈물 1종(스필반) 등 일.
Kukmin Ilbo (Korea) 06/17/2019 10:12
‘최종병기’가 다시 돌아왔다. ‘폭군’ ‘총사령관’ 등 만만찮은 경쟁자도 함께한다. 17일 아프리카TV가 공개한 아프리카 스타크래프트 리그(ASL) 시즌8 본선 진출자에 이영호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영호는 서울 지역예선에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폭군’ 이제동도 서울지역 예선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4강에 오르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한 ‘총사령관’ 송병구도 함께한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성현을 비롯해 변현제, 정윤종, 이경민 등 준결승에 올랐던 4인이 시드권자로 시즌8에 참가한다. 이 외에 조기석, 윤찬희, 유영진, 임진묵, 정영재, 이재호(이상 테란), 김성대, 이예훈, 임홍규, 박상현, 한두열, 김민철, 서문지훈, 김윤환, 박재혁(이상 저그), 도재욱, 김승현, 송병구, 김범수, 장윤철, 김재훈(이상 프로토스)가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Kukmin Ilbo (Korea) 06/17/2019 10:08
고단한 대학생활에 지친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이 나섰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인하대 역도부 동문회 ‘역우회’가 동아리 활성화와 역도부원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인하대 본관 1회의실에서 열린 역우회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역우회 회원들과 역도부원 등 30여 명이 자리했다. 나종민 역우회 회장은 “대학 졸업 뒤를 치열하게 준비해야하는 후배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대학 생활을 즐기던 낭만은 사라진지 오래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그러다보니 남다른 유머감각을 자랑했던 역도부마저 활기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활력을 주자는 데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역우회는 매년 장학기금을 모아 모든 역도부 후배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졸업한 역도부원들을 역우회로 모아 이들이 다시 장학금을 전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하대 역도부는 지난 1964년 설립된 역사가 깊은 동아리다. 현재 회원수는 29명으로 역우회 회원만도 300명이 넘는다. 조명우 총장은 “후배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계속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려하는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이런 관계를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Kukmin Ilbo (Korea) 06/17/2019 09:51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이 중국 칭다오(청도)에 관절전문센터를 열고 중국 환자 진료의 포문을 열었다.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지난 13일 중국 칭다오시립병원(Qingdao Municipal Hospital) 국제진료협력센터에 ‘한·중사랑관절전문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칭다오시립병원의 외래 로비에서 진행된 센터 개소식 행사는 연세사랑병원과 칭다오시립병원의 주요 인사 50여 명뿐 아니라 칭다오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중국 보건당국의 유력인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칭다오시립병원 측은 이례적으로 연세사랑병원 관절전문센터의 현판을 직접 제작해 현판식을 준비했다. 관절전문센터 개소로 연세사랑병원은 소속 의료진을 파견해 중국 현지인을 위해 외래 진료와 수술 등 의료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이날 행사 이후 연세사랑병원 무릎관절센터 허동범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외래 진료를 시작하며 중국 현지 진료의 포문을 열었다.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는 “칭다오시립병원와 공동 협력해 줄기세포 및 3D맞춤형 인공관절 등 의료기술의 연구개발(R&D) 활동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본원의 줄기세포 치료술과 3D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등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 칭다오시립병원 내에 관절전문센터를 개소할 수 있게 됐다”며 “이로써 중국 현지에서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칭다오시립.
Kukmin Ilbo (Korea) 06/17/2019 09:48
지난 페이즈에서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던 디토네이터가 이번에는 조금 흐름을 보이고 있다. 후반부 경기에서 데이 우승을 차지하며 ‘BIG4’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디토네이터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2 5주차 1경기에서 킬 포인트 30점, 랭크 포인트 18점을 쌓으며 도합 48점으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디토네이터는 페이즈2 250점을 쌓으며 6계단 오른 4위에 안착했다. 방콕에서 열리는 ‘펍지 클래식’에 출전할 수 있는 커트라인에 걸쳤다. 그러나 제호진은 결코 방심하는 기색이 없었다. 경기 후 매체 인터뷰에서 ‘이스코’ 제호진은 “평소와 별다른 느낌은 없다”고 짤막하게 소감을 말했다. 그는 “크게 욕심을 부리고 있진 않다. 팀원들과 이야기를 했다. 욕심을 부리면 자기 플레이를 못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애초에 ‘안 간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기복을 줄이자는 목표를 가지고 페이즈2에 들어왔다. 20점씩 계속 먹었다. 이후 한 번 잘하니깐 그 다음에 고꾸라졌다. 이후 ‘공무원 메타’로 가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1위할 거란 생각은 못했다. (2라운드에서) 앞을 뚫어야했는데 다른 팀이 서로 싸우면서 들어갈 수 있었다. 운이 따라주며 잘 만들어간 라운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쿼드로와 다나와를 꼽았다. 그 이유를 묻자 “쿼드로는 ‘미라마’에서 계속 검문당.
Kukmin Ilbo (Korea) 06/17/2019 09:33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 경기도시공사는 직장내 갑질, 성차별, 성희롱 등의 악습을 근절하고 함께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공정한 직장 만들기 캠페인’( 사진 )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기도에서 시작된 ‘공정한 직장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헌욱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은 수원 본사에 모여 공정한 직장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했다. 공사는 이날 경영진의 서명식을 시작으로 전 직원 릴레이 서명식을 이어간다. 아울러 공사는 앞으로 다양한 사이버 교육과 함께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헌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갑질, 성차별 등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행위들을 우리부터 스스로 차단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일하는 동료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공정하고 신명나게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Kukmin Ilbo (Korea) 06/17/2019 09:29
지난 페이즈에서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던 디토네이터가 이번에는 조금 흐름을 보이고 있다. 후반부 경기에서 데이 우승을 차지하며 ‘BIG4’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디토네이터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2 5주차 1경기에서 킬 포인트 30점, 랭크 포인트 18점을 쌓으며 도합 48점으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디토네이터는 페이즈2 250점을 쌓으며 6계단 오른 4위에 안착했다. 젠지가 276점으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APK 프린스(261점)가 3계단 오른 2위에 올랐다. 그 다음은 DPG 다나와(256점)다. 젠지가 치열한 전투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며 1라운드를 차지했다. 안전지대는 ‘미라마’ 남서쪽에 형성됐다. 안전지대가 건물 밖 능선에 자리 잡으면서 격전이 펼쳐졌다. 그리핀 블랙, 팀 스퀘어가 빼어난 사격 실력을 보였지만 젠지의 ‘로키’ 박정영이 맹활약하며 최후의 생존자는 젠지가 됐다. 디토네이터가 무려 17킬을 기록하며 2라운드를 점거했다. 자기장 안전지대는 로스 레오네스 남단에 최종 정착했다. 초중반 전투에서 OP 게이밍 레인저스, APK 프린스, 아더스, 팀 스퀘어 등이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전력이 온전치 못했다. 반면 디토네이터는 계속되는 전투 속에서 전력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샷감이 남달랐다. 결국 아더스와 APK를 제압하며 디토네이터가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는 다나와와 레인저스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최후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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